주연배우 그당시로선 최고의 캐스팅 임에는 틀림없다.

이병헌의 최고 스타 시절에 찍은 영화에 영화배우로서 세대교체를 선도 하고 있었던, 정선경과 신현준의 출연작이기에 더더욱 말이다.

이 영화의 연출자보단, 시나리오를 집필한 작가는 내가 알기론 강제규 감독으로 알고 있다.

영화의 내용을 보자면, 언제나 젊은시절에 꿈과 이상 희망, 행복을 추구하는 우리 사회에서 젊은이들의 도전의식이라고나 할까? 뭐 영화는 누가 보냐 그리고 어떻게 보고 그 영화를 판단하냐에 따라서 다 달라질테니 말이다

천재 음악가와 , 세계 적인 슈퍼스타를 꿈꾸는 젊은이 . 하지만 그 나이에 짊어지기에 힘든 고닮픔..

많은 여운을 남긴 영화라 생각 된다. 나에게 마음에 안드는것은 솔직히 영화적인 내용 보다는 가을 풍경과 노을 풍경에 사로 잡힌 영상을 위해서 쓸데없는 노란 화면구성이 마음에 안들었으면 안들었지 내용적으로는 괜찮게 아니 꽤 좋은 영화라고 느꼈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