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어드벤처,

모험을 언제나 즐길줄 아는 성룡에게는 어쩌면 이러한 영화가 적격인것 처럼 느껴진다.

그당시에는 너무나도 재밌게 본 영화임에는 틀림 없지만, 지금 왠지 생각하면 어딘지 모르게 "어 미국에서 이런영화가 떴네 나도 이런 영화 찍어 볼까?" 하는 홍콩식 아류작 중 하나로 느껴진다는 것 또한 아쉬움으로 남지만 말이다.

히지만 성룡 만의 독특한 캐릭터로 영화는 꽤 괜찮은 재밌는 구성요소로 영화를 만들었다.

지금은 수많은 사람들이 알지를 못하는 알란탐의 코믹한 캐릭터도 만날수 있으니 더욱더 재미가 배가 될수 있었다고 한다면 할까?

우리에게 80년대에 이러한 모험극이 없었다는 것이 조금은 아쉬움으로 남기까지 하다.

그들은 하는데 우리가 이런 영화를 못만들었으니 더욱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