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주인과 애인에게 버림받은 여자의 만남..
이만남이 블루베리 파이를 시작으로해서..
깊게 되지만 그녀는 일주를 떠나게된다.
돈을모아서 차를 사기위해..
낮에는 다른카페인가에서 알바를 밤에는 술집알바를..
거기서 부부였지만 헤어지게된 남녀를 보게되고..
여러사건을 겪게되면서 결국 빠져나가 라스베가스로가서 일을하게되고..
거기서 한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이영화 제목을 딱봐선 블루베리파이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라던가 주인공들에 초첨이 많이 맞춰질줄알았는데..
아니다.. 남주인공인 주드로는 아주잠깐 나오고 나머진..
그냥 여자주인공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끝도머..
결국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하게 영화의 내용이 전개되는거 같아서..
너무 실망한 작품..
물론 색채감이라던가 아름다움 그리고 미국전역을 볼수있어
작품성이 인정이 된다..
허나 내용성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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