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잔잔하며...푹 빠지는 영화 마들렌
wlsgml5555 2008-03-05 오후 11:33:35 2074   [3]

사랑을 보여줄까? 처음 알았다 남자가 순수하다는 거, 처음 알았다 여자도 솔직하다는 거

소설가를 꿈꾸는 국문학도 지석. 아르바이트로 신문배달을 시작한다. 길게 자란 머리를 자르기 위해 찾아간 헤어샵. 매력적인 여자가 자신의 이름을 부른다. 다름아닌 중학교 동창 희진. 헤어 디자이너를 꿈꾸던 그녀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석 헤어 디자이너가 되어 있다. 당당하고 아름다운 그녀에게 지석은 호감을 느낀다. 희진 역시 때묻지 않고 순수한 그에게 끌리고. 몇 번의 우연한 만남이 이어지면서 둘은 가까워진다. 마침내 희진이 '한 달간의 연애'를 제안한다. "한 달 전에는 누구도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지 않기! 한 달이 지나면 멋지게 헤어지기! 어때? 재미있겠지?" 당황하는 지석, 그런 그를 보며 달콤하게 미소짓는 희진...

조인성과 신민아...연기 잘봤습니다..여기에 하정우가 나오네요...하하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2
1


마들렌(2002, Madeleine)
제작사 : 프리시네마, 싸이더스 HQ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madeleine.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현재 [마들렌] 잔잔하며...푹 빠지는 영화 (1) wlsgml5555 08.03.05 2074 3
61639 [마들렌] 마들렌 (1) happyday88ys 07.12.22 2581 8
60184 [마들렌] 의미있는 영화 (1) remon2053 07.10.27 2239 3
48315 [마들렌] 마들렌처럼 love20020620 07.02.12 1803 3
24932 [마들렌] 뻔한 멜로 shsik76 04.10.20 1703 3
19820 [마들렌] 잔잔한 느낌 insert2 04.04.25 1362 2
10688 [마들렌] 저기요 sumini4597 03.02.07 1253 3
10300 [마들렌] (수)[마들렌] 빵 한 조각만의 여유 (2) helpmeoo 03.01.21 1548 2
10241 [마들렌] 마들렌은 팬시상품이다 okane100 03.01.17 1518 1
10153 [마들렌] [마들렌]... 사생아는 풍운아가 될 것인가 ★★☆ bagano 03.01.11 1555 3
10131 [마들렌] [마들렌] 마들렌은 빵일뿐이다. asura78 03.01.09 1747 2
10122 [마들렌] 빵만큼 맛있는 사랑애기 deltapos69 03.01.08 1347 2
10120 [마들렌] [마들렌]<푸른공간>향기롭고 달콤한 모양새의 밋밋한 맛.. spaceblu 03.01.08 1255 3
10086 [마들렌] [마들렌]부족한듯 하지만 풋풋하고 신선한 멜로영화! julialove 03.01.05 1421 1
10084 [마들렌] <무비걸> [마들렌] 진부하지만 예쁜 그리고 추억이 생각나는.. mvgirl 03.01.05 1366 5
10065 [마들렌] 나두 언제가 먹어 봤을것만 같은...마들렌 sun547 03.01.03 1281 0
10062 [마들렌] 하나의시작 lieve526 03.01.03 1215 3
10053 [마들렌] [눈목]순수함과 엉성함은, 분명 다르다. rose777 03.01.03 1726 7
10049 [마들렌] 달콤해서 먹어버리면 몹시 아플듯한 사랑이야기 [마들렌] ys1124 03.01.02 1340 1
10048 [마들렌] [마들렌] 따스한 햇살을 맞은 느낌!! sumi05 03.01.02 1364 4
10034 [마들렌] 조인성,신민아- 2003년, 마들렌을 보고. h5thyun 03.01.01 2127 6
9946 [마들렌] [마들렌]절대 달콤하지 않았던 빵 egoist2718 02.12.25 2323 19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