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생생하다 이영화가 개봉했을 당시 극장에서만 2번정도 보고 케이블에서 한 2번 본듯하다..
볼수록 너무 재미있고 줄거리를 알고 있어도 너무 재미있다 어느 한부분은 대사를 외울 정도였으니..하하
그렇지만..이은주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영화가 생각났다...이때의 이미지로는 절대로 그럴리 없다는 생각이 갑자기 머리속을 스쳐지나갔다...ㅠㅠ
훌륭하고 재능있는 배우 한명을 잃었다는 생각에 영화계뿐만 아니라 연예계 또한 팬들도 공황상태에 빠졌던것 같다...
그래도 영원히 영화속의 훌륭한 배우로 기억될 것이다...
아직도 팬들은 이은주를 잊지 못하고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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