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걸륜이라는 배우는 이번 쿵푸덩크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별로 잘생기지도 않고 중국의 유명한 가수? 라는데 저사람 얼마나 잘하나 보자 하는 생각으로

영화를 관람했지만~역시나 유명한데는 이유가 있나보다.

영화를 본지 얼마 안되서 그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푼수인거 같으면서도 슬램덩크의 강백호처럼 천재적인 기질을 뽑대는 멋있는그~

어릴때부터 무림을 배워서 그런지 농구또한 무림과 함께 믹스해서 해서 그의 기량은 정말 멋있다!!

중간중간 코믹하게 만드는 부분이나~ 잼있는 노래..그노래 중독이다~ㅋㅋ

그리고 이영화를 더 잼있게 만든부분은 농구부의 다른 사람들..

완전 꽃미남들이다~어찌 얼굴도 잘생겼으면서 농구도 잘하고 몸도 좋고..키키키

난 개인적으로 착한팀의 농구부 주장이 맘에 든다~^^

암튼 소림축구 쿵푸허슬에 이어서 쿵푸덩크도 잼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