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필립이라는 배우를 알게 되면서..
그의 영화를 찾아서 보게 된..
그래서 이 영화도.. 첨엔 별 기대없이..
그냥 심심해서.. 동생이랑 같이 본건데..
이게 왠걸~? 예상보다.. 너무 잼있었던..
특히.. 이 영화에선.. 긴장감과.. 치밀감이..
느껴진.. 그래서 영화속에 빠져버린..
특히.. 라이언필립이.. 그런 치밀한..
연기를 너무 잘 표현해 낸듯 싶다..
보는 사람은..자꾸만.. 들킬까봐..
조마 조마한 마음으로.. 영화를 보게되고..
그래서 첨부터.. 끝까지.. 긴장하면서..봤던..
그런 기억도 나고.. 그의 모습도 기억에 나고..
암튼 이래..저래.. 너무 잼있게 본..
고럼 오널은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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