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를 통해서 알게된 배우..

다케나카 나오토 라는..

첨엔.. 저런 사람이 배우일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외모에서 풍기는것이..

쫌 아리송 했는데.. ^-^;; 헤헤헤

여러편의 영화에 나오고..

또 너무나 자연스러운 연기에..

특히.. 코믹연기에 대가 인것 같다..

왠지 모르게.. 그가 진지해도..

나에게 있어서는 웃긴..

그리고.. 첨으로 접한 영화에..

모두 나왔던.. 배우..

그래서 더 잘 기억하는..

으랏차차 스모부..팬시 댄스..

셀위 댄스.. 이걸 한꺼번에 봤기때문에..

더 놀랍기도 하고.. 어리둥절 하기도 했던..

그만큼.. 일본에서는 나름 유명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했던..

암튼간에.. 그의 코믹연기는.. 최고다!!

그냥 삶의 일부인듯..

연기가 아닌.. 실제 삶을 보여주는듯한..

특히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마지막 스모 시합장면..

배탈이 나 힘들어 하는 그의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쥐..

정말이지 혼자서.. 배꼽잡고 웃었던..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