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며 느낀 점은 바로 "젊은 열정이 좋다~!"이다.
젊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가 너무 많다.
춤이라는 것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꺠달아 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좋았다.
어떻게 보면 그냥 노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스토리도 좋았고, 춤도 멋있었다.
그리고 배경 음악도 ㅎㅎ
전편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점 도 좋았다.
이번에 3편도 제작될 것이라는 기사를 봤다.
3편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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