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인가 하는 부족의 이야기
맘모스인 마낙의 마지막 사냥이후..
예언데로 네발달린 악마를 타고온 녀석들이 사람들을죽이고
포로로 많이 뺏아간다..
그중에는 주인공의 애인도 있었다..
그래서 주인공은 부족의 장과 여려명과 함께..
네발달린악마를 없애러 가고..
도중 송곳니라 불리는 괴물을 살려줘서 그걸로 인해 다른부족도 모으게 된다.
이제 큰싸움이 벌어질터인데..
음 그야말로 그래픽과 액션이 돋보인 영화다
이런영화에서 내용적인것을 너무 추구한다면 재미없는건
당연하다 하지만 역시 액션신과 그들의 강건한 모습
이런것들이 덜할게 없기때문에..
그리고 고대괴물들의 모습을 잘표현해내고 실감나기때문에
이영화를 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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