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는 영화마다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다...

그 관객의 한없는 사랑은 그냥 얻는 것이 아니라 배우가 그만큼 노력을 하니깐 받는 것같다.

그 대표적인 배우가 박중훈이다...

꽃미남에 젊은 사람들이 광분하면서 좋아하는 아이돌 스타들의 사랑은 쉽게 살아났다가 쉽게 꺼진다..하지만

박중훈은 다양한 팬층과 두꺼운 팬층을 동시에 가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배우이다..

그래서 박중훈을 배우로서 사랑한다... 선택하는 작품의 영화는 꼭 볼려고 노력하고있다.

이 강적이라는 영화는 박중훈의 배우 인생에서 그 발자취가 남겨질 정도로 아주 잘 만들어진 영화 같다.

연기도한 일품이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지하 주차장 같은 어두운 곳에서 총을 겨누는 장면,....아직도 생생하다.

못보신 분들은 꼭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