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한.. 외모주의 사회를..
조금은 오버스럽지만..
나름 유쾌..상쾌..통쾌..하게 그려낸..
뭐.. 외모도.. 중요하긴 하지만..
요즘은 너무 외모만 중요시 하다보니..
그 외모속에 가려진.. 진심을 보려하지 않는듯..
단지 못생겨서.. 비호감이라..
얼굴을 보고선 모든것을 판단해버리는..
뭐.. 처음에는 어쩔수 없이.. 보는게..
얼굴이니.. 그도 그럴수밖에..
그치만.. 그 도가 너무나 지나친듯..
요즘은 외모가.. 취업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이처럼.. 뗄래야.. 뗄수 없는..
그치만.. 되도록이면.. 그의 진심.. 그의 실력을..
그러면 더 좋을것 같다..
이성재 분장이 너무 오버스럽고..
웃겨서.. 조금은 웃겼던..
그치만 마지막엔.. 진심을 보는..
알고 있는것이지만.. 이렇게 영화를 통해서..
다시금 알게되는..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