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서툴지만.. 볼만한.. 춘향뎐
ehgmlrj 2008-03-24 오전 9:44:22 1641   [3]

춘향뎐.. 임권택 감독님이 메가폰을 잡아서..

그때 당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또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이목을 끌은..

춘향이.. 이몽룡.. 둘다 신인배우를..

오디션을 통해서.. 캐스팅을 했기 때문이다..

둘다.. 나이도 어리고.. 신인이라서..

조금은 뭐랄까.. 서툰 느낌이 난다고 해야할까..

그치만.. 풋풋한게..

배우 조승우 한테도 이런 시절이 있었구나..

새삼 그런 생각을 하면서.. 괜찮게 본..

그치만..여주인공인.. 춘향이는..

조승우 보다는.. 조금 더 부족한..

목소리도.. 더빙으로 나오고..

표정이나.. 눈물연기.. 둘다 조금은 그런..

그냥 객관적인 내 생각에 말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수위가 조금은 높지 않았나..

글꾸.. 예전에.. 김희선.. 이민우가..

특집 드라마로.. 춘향전을 찍은적이 있는데..

그것 역시.. 잼있게 봤던.. 기억이..

아~차!! 또 한채영.. 재희.. 가 쾌걸 춘향이라는..

퓨전으로 만든 미니시리즈 드라마도 있었고..

그러고 보니.. 춘향이를 소재로 한 드라마.. 영화.. 많았었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총 0명 참여)
sgmgs
임권택 영화의 장점이자 단점이 성을 멋있게 상품화 시킨다는 것인데.. 내 영화관하고는 맞지 않는 듯 하네요.   
2008-03-31 17:59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6477 [로드무비] 뒤늦게 만난 한국영화 걸작 wiecy 08.03.24 2335 3
66476 [타짜] 두번째로.. 최고~!! ehgmlrj 08.03.24 1591 3
66475 [말아톤] 최고란 말밖에.. (1) ehgmlrj 08.03.24 2028 2
66474 [하류인생] 두번째의 만남.. ehgmlrj 08.03.24 984 0
66473 [H(에이:..] 괜찮았던.. ehgmlrj 08.03.24 1607 1
현재 [춘향뎐] 서툴지만.. 볼만한.. (1) ehgmlrj 08.03.24 1641 3
66471 [토이 스토리] 여러면에서 좋은 만화영화 joynwe 08.03.24 7722 2
66470 [두사람이다] 나와 악한 본성의 또 다른나 (1) woomai 08.03.23 1295 4
66469 [명장] 속셈이 보인다. (1) fagdade 08.03.23 1126 3
66468 [황색눈물] 황색눈물 st0helena 08.03.23 1240 5
66467 [숙명] 볼만하지만 어쩐지 너무 익숙한 느와르의 느낌 mvgirl 08.03.23 1430 8
66466 [버킷 리스..] ㅈ지루함 (3) finamore 08.03.23 1201 10
66465 [아임 낫 ..] 잼없으3 (2) finamore 08.03.23 1281 7
66464 [아비정전] 잼없어 (2) finamore 08.03.23 1223 9
66463 [라 디스탄..] 잼없어욧 (1) finamore 08.03.23 785 3
66462 [작별] 잼없음 (1) finamore 08.03.23 942 8
66461 [어웨이 프..] 잼없어요 (2) finamore 08.03.23 960 7
66460 [동거, 동락] 지루하내요 finamore 08.03.23 960 3
66459 [댄 인 러브] 지루합니다 (1) finamore 08.03.23 977 8
66458 [그레이시 ..] 지루합니다 (1) finamore 08.03.23 816 5
66457 [미운 오리..] 아 재미없어 finamore 08.03.23 1152 7
66456 [숙명] 시작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박진감 넘치는 영화^^ (1) whdlsgod 08.03.23 1696 7
66455 [천일의 스..] 과욕은.. 화를 부른다..!? (7) ehgmlrj 08.03.23 38067 25
66454 [숙명] <숙명>악평들..이해할수없네요... (32) she00she 08.03.23 20537 21
66453 [벨리 오브..] 날로 먹는 시걸.. (1) pontain 08.03.23 1001 1
66452 [댄 인 러브] 음 ..... 그냥 그럭저럭한 영화 (1) moonhoe32 08.03.23 1345 9
66451 [세계에서 ..] 숨은 보석같았던 영화 meow80 08.03.23 1218 1
66450 [마이 뉴 ..] 상당히 유치 apxhzkfm 08.03.23 1206 5
66449 [10,00..] 디워가 10000배 낫다고??? meow80 08.03.23 1734 8
66448 [인터뷰] 소극장의 연극을 보는듯한.. junn16 08.03.23 1139 4
66447 [나쁜 영화] 장선우의 성적판타지? pontain 08.03.23 2000 1
66446 [뜨거운 것..] 세대별 사랑표현? woomai 08.03.23 1027 1

이전으로이전으로856 | 857 | 858 | 859 | 860 | 861 | 862 | 863 | 864 | 865 | 866 | 867 | 868 | 869 | 87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