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최고란 말밖에.. 말아톤
ehgmlrj 2008-03-24 오전 10:22:00 2030   [2]

이 영화는.. 정말이지..

최고라는 말밖에는 달리 할말이 없는것 같다..

말아톤 이라는.. 영화 제목 또한..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생각으로..

만들어졌고..

또 이 영화속 주인공인 초원이를..

모티브로 삼은.. 주인공 또한..

인간극장을 통해서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영화가 더 재미있고..

감동적이지 않았나..

아무래도.. 실제인물을 배우가..

연기 하는것이고..

또 재미있게 할려고.. 나름 에피소드도 만들고..

그리고 뭐랄까.. 끝에선 감동까지..

그냥 뭐랄까.. 영화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영화속에 빠져들게 되고..

우리와는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그의 순수하고 깨끗한 생각..

또 조금은 그를 가진 어머니의 마음까지..

다 알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나마 알수 있었던..

그래서.. 더 가슴아프고.. 가슴이 찡했던..

그래서 일까.. 울기도 많이 울었던..

나도 모르게 말이다..

아마 이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다 그런 느낌을..

받았으리라고 생각을 한다..

암튼.. 다시봐도.. 감동이고.. 또 최고라는 말을 하고 싶은..

그런 영화가 아닌가 싶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총 0명 참여)
sgmgs
영화는 재밌었지만, 왠지 모르게 어설픔이 크게 남는 영화 였는데 나에게는.   
2008-03-31 17:58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6477 [로드무비] 뒤늦게 만난 한국영화 걸작 wiecy 08.03.24 2335 3
66476 [타짜] 두번째로.. 최고~!! ehgmlrj 08.03.24 1591 3
현재 [말아톤] 최고란 말밖에.. (1) ehgmlrj 08.03.24 2030 2
66474 [하류인생] 두번째의 만남.. ehgmlrj 08.03.24 984 0
66473 [H(에이:..] 괜찮았던.. ehgmlrj 08.03.24 1607 1
66472 [춘향뎐] 서툴지만.. 볼만한.. (1) ehgmlrj 08.03.24 1641 3
66471 [토이 스토리] 여러면에서 좋은 만화영화 joynwe 08.03.24 7722 2
66470 [두사람이다] 나와 악한 본성의 또 다른나 (1) woomai 08.03.23 1295 4
66469 [명장] 속셈이 보인다. (1) fagdade 08.03.23 1126 3
66468 [황색눈물] 황색눈물 st0helena 08.03.23 1240 5
66467 [숙명] 볼만하지만 어쩐지 너무 익숙한 느와르의 느낌 mvgirl 08.03.23 1430 8
66466 [버킷 리스..] ㅈ지루함 (3) finamore 08.03.23 1201 10
66465 [아임 낫 ..] 잼없으3 (2) finamore 08.03.23 1281 7
66464 [아비정전] 잼없어 (2) finamore 08.03.23 1223 9
66463 [라 디스탄..] 잼없어욧 (1) finamore 08.03.23 785 3
66462 [작별] 잼없음 (1) finamore 08.03.23 943 8
66461 [어웨이 프..] 잼없어요 (2) finamore 08.03.23 961 7
66460 [동거, 동락] 지루하내요 finamore 08.03.23 960 3
66459 [댄 인 러브] 지루합니다 (1) finamore 08.03.23 977 8
66458 [그레이시 ..] 지루합니다 (1) finamore 08.03.23 816 5
66457 [미운 오리..] 아 재미없어 finamore 08.03.23 1152 7
66456 [숙명] 시작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박진감 넘치는 영화^^ (1) whdlsgod 08.03.23 1696 7
66455 [천일의 스..] 과욕은.. 화를 부른다..!? (7) ehgmlrj 08.03.23 38070 25
66454 [숙명] <숙명>악평들..이해할수없네요... (32) she00she 08.03.23 20537 21
66453 [벨리 오브..] 날로 먹는 시걸.. (1) pontain 08.03.23 1002 1
66452 [댄 인 러브] 음 ..... 그냥 그럭저럭한 영화 (1) moonhoe32 08.03.23 1346 9
66451 [세계에서 ..] 숨은 보석같았던 영화 meow80 08.03.23 1219 1
66450 [마이 뉴 ..] 상당히 유치 apxhzkfm 08.03.23 1207 5
66449 [10,00..] 디워가 10000배 낫다고??? meow80 08.03.23 1735 8
66448 [인터뷰] 소극장의 연극을 보는듯한.. junn16 08.03.23 1142 4
66447 [나쁜 영화] 장선우의 성적판타지? pontain 08.03.23 2000 1
66446 [뜨거운 것..] 세대별 사랑표현? woomai 08.03.23 1028 1

이전으로이전으로856 | 857 | 858 | 859 | 860 | 861 | 862 | 863 | 864 | 865 | 866 | 867 | 868 | 869 | 87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