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시사회에 당첨됐다구 해서 보게됐어여.. 저두 물론 신청을 했지만..그결관....ㅠ.ㅠ
치과의사 아부지 밑에서 자라면서 어렸을때부터 치과의사의 꿈을 키워나가여.. 물론 커서아주 훌륭하고 유명한 치과의사가 됐지여.. 근데 어느날 그에게 한통의 편지가 도착.. 그 편지한통으로 출생의 비밀을 알게되여..입양아였던거져.. 생모의 죽음으로 그의 재산을 상속받게된 주인공은.. 어머니의 고향으로 가게되져.. 주인공이 그곳으로 가게나서의 많은 해프닝과 사랑을 이야기하는 영화예여.. 전..솔직히 그렇게 기대는 하지않고 봤져여..그래서 더욱 잼있었던같구여.. 유치하면서두 재미를 주는 그런 영화.. 그냥 막연하게 웃을수 있는 영화를 찾으신다면.. 한번 보시는 건 어떨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