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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뉴파트너가 인기가 없더군요.. 마이 뉴 파트너
huyongman 2008-03-26 오후 12:48:35 1650   [5]

마이뉴 파트너가 3월 6일날 개봉했더군요...쑈 공짜 예매권이 당첨되서 보려가려는데 마이뉴 파트너 상영하는 곳이 서울쪽에서 신도림CGV와   씨네 11밖에 없더군요...

그것도 3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이영화관도 4주때 수요일까지만 상영하더군요..

숙명이 개봉하고 나서 부터 마이뉴 파트너가 상영하는 곳이 서울에서 사라지더군요..

인기가 없었나보구나 하고...생각했죠...신도림과 씨네11은 천호라...조금 멀긴 하지만...어쩔수 없이 처음으로 예매권당첨이다 보니..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신도림 CGV예매를 했습니다..

예매를 하려고 보니..처음은 황당했습니다..3주밖에 안지 났는데...벌써 서울쪽 상영이 끝나갈줄이야 생각도 못했는데...인기가 없는구나 하는생각에...예매한 영화를 조금 멀더라도 보려가자는 맘이 생겨...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역시나 별로 재미가 없더군요...예상 되로 네요...

 뉴하트에 배대로 선생으로 나온분 나온다길래...재밌을줄 알았는데..예고편만 3~4번을 보았고...응모만..여러번 했듯이 기대과 많았던 영화였는데...보고나니..조금 실망이 크더군요..

영화 자체가 감동적으로 끝났지만..그다지 흥미는 못느낀 작품같아요..

지금 서울쪽에서 상영하는 지역 없을듯 하는데...역시 인기가 없는듯 하네요..

추격자는 2월에 개봉 하고도 아직까지 서울 쪽 다 상영하던데...마이뉴파트너는 정반대더군요..

마이뉴 파트너가 개봉일이 늦었다고 들었는데...영화가 찍은지 오래 되었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나오다 마다 몃일안되거 서울은 막내리니..인기가 없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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