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명한 남자 마술사를 속여서 돈을받기위한..

심령술사 모녀..

남자마술사는 심령술사를 모아서 자기 어머니의 유언을 맞추는

사람에게 만달러를 준다고 한다..

그래서 모녀는 그를 잘 꼬셔서 유언맞히기 게임에 돌입하게 된다.

이리하여 둘의 대결이 시작되는데..

머랄까 이영화는 스릴러라고 하긴 너무 이상한 영화

그냥 마술사 두파가 나와서 신경전을 벌이고..

속임수쓰고 이러면서 남자마술사도 마음열게되는등..

그냥 흘러가는 스토리 그대로 가는 느낌..

그래서 한편으론 지루하고 한편으론 스토리는 그냥 무난한 편이다..

그래서 난 이영화를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너무 평범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