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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디니를 기대한 나에겐........ 데스 디파잉 : 어느 마술사의 사랑
anon13 2008-03-29 오전 9:57:33 952   [3]

캐서린 제타 존스 정말 조로에서 그녀를 처음보는 순간 숨이 멎어버릴 아름다움을 느꼇지만

 

아줌마 이제 옷은 벗지 마세요란 말이 절로 나오는 I형 몸매 완전 통짜로 아름다움이라 보여주는데

 

우웩 후디니 미국 사상 최고에 마술사란 그에게 걸맞는 느낌에 가이피어스를 느끼려고 헀지만

 

지루하고 그저 말두 안되는 내용과 그에 사랑에 촛점을 맞춘건지 그에 말두 안되는 캐서린제타존스와에

 

연기아닌 연기 최근 마술사 영화 잼나게 본거 하나없었기에 더욱 실망한 그저그런

 

아주 제타존스를 위한 듯한 그런 영화였길래 자리에 중간에 몇번을 일어날까 고민했던

 

그런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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