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갑자기 언뜻 생각난 영화. 소녀검객 아즈미 대혈전 2
sgmgs 2008-04-03 오후 5:03:24 1215   [1]

예전에 시사회 응모 열심히 하던 시절 매주 한두편의 영화를 보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그당시 보았던 영화중에 웃음을 참을수 없었던 영화..  아즈미 대혈전2

그냥 왠지 모르게 우리들이 우연찮게 보게되는 일본 드라마 사극을 본듯한 조잡함과 더불어..이런류의 영화들을 계속해서 보게 되는 우리들이 느끼는 생각은 일본 액션 영화의 한계를 벗어 나지 못한듯 보이는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라고나 할까?..

그냥 웃음이 절로 나왔다. 마치 이영화를 보면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왠지 모르게 세일러 문의 " 널 용서 하지 않겠다" 문구가 생각나니 말이다. 

그때 시사회 보고 나오면서 피식 웃으며 생각했던것이 세일러 문을 영화화 한걸 하나 봤구나. 였으니 말이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6738 [삼국지 :..] 역시 유덕화~ (2) liebejoung 08.04.04 1156 5
66737 [GP506] 절반의 성공 - GP 506 (1) aura1984 08.04.04 1447 6
66736 [경축! 우..] 나도 [봉순] 씨의 사랑을 경축!! (1) love7487 08.04.04 1280 15
66735 [테이큰] 부성애로 모든것을 밀어부쳐나가는 힘!! (1) kaminari2002 08.04.04 1218 5
66734 [맨 온 파..] 댄젤 워싱턴의 연기에 눈이 돌아갔다. sgmgs 08.04.04 1502 5
66733 [폴라 익스..] 3D효과는 뛰어났지만, 아동영화에서 재미는 못느꼈다. sgmgs 08.04.04 1257 2
66732 [여선생 V..] 놀라운 염정아의 연기. sgmgs 08.04.04 1544 1
66731 [타인의 삶] 마음속 해빙.. pontain 08.04.04 1049 4
66730 [말아톤] 감동과 허전함이 있다. sgmgs 08.04.04 2098 3
66729 [에비에이터] 여자친구와 영화를 볼땐 재밌는 영화를 봐야 한다. sgmgs 08.04.04 1564 1
66728 [나의 특별..] 아빠의 특별한 사랑이야기 aocream 08.04.04 989 6
66727 [밀리언 달..] 한편의 멋진 영화였다. sgmgs 08.04.04 1137 1
66726 [천군] 성공한 장군의 과거의 모습을 보자면. sgmgs 08.04.04 2011 2
66725 [투캅스] 그 당시의 가장 큰 화제작.. sgmgs 08.04.04 1716 2
66724 [기쿠지로의..] 그래도 8점 정도는 줘도 좋을 것 같은 영화 joynwe 08.04.03 10699 2
66723 [식코] 한국의 미래를 볼 수 있다. (7) bpm180 08.04.03 1513 9
66722 [밀리언즈] 동심의 세계에서 본다면 그냥 좋고 재밌을 영화. sgmgs 08.04.03 929 1
현재 [소녀검객 ..] 갑자기 언뜻 생각난 영화. sgmgs 08.04.03 1215 1
66720 [굿 윌 헌팅] 맷데이먼과 벤 에플렉의 진가가 발휘 된.. sgmgs 08.04.03 2082 1
66719 [천일의 스..] 인간의 욕심이 빚어낸 사랑과 탐욕의 최후 theone777 08.04.03 1439 8
66717 [연의 황후] 예리한 칼날에서 퇴색되버린 유물형 스타일로 퇴보된 느낌의 정소동감독 신작영화! lang015 08.04.03 1182 4
66716 [전설의 고향] 전설의 고향... joynwe 08.04.03 1888 3
66715 [삼국지 :..] 삼국지의 새로운 외출 조자룡!!!! fr-lemonade 08.04.03 1157 8
66714 [데스 디파..] 헐리웃 로맨스의 진수 khj2666 08.04.03 1061 8
66713 [버킷 리스..] 우리도 버킷 리스트가 필요하지 않을까? takitalouis 08.04.03 1247 13
66712 [아비정전] 아비의 멋진 생~! khj2666 08.04.03 1274 7
66711 [경축! 우..] 약간,그냥.. pinksaku 08.04.03 1398 12
66710 [벤허] 중세를 그대로 옮겨놓은거 같은.... khj2666 08.04.03 1030 7
66709 [어웨이크] 생각보다는...그닥... (2) takitalouis 08.04.03 1053 3
66708 [버킷 리스..]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pinksaku 08.04.03 1095 11
66707 [스텝업 2..] 젊음을 자유롭게 표현한 즐거운 영화 hjjo0618 08.04.03 2355 20
66706 [삼국지 :..] 시사회를 갔다와서 (1) khj2666 08.04.03 1222 6

이전으로이전으로856 | 857 | 858 | 859 | 860 | 861 | 862 | 863 | 864 | 865 | 866 | 867 | 868 | 869 | 87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