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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젤 워싱턴의 연기에 눈이 돌아갔다. 맨 온 파이어
sgmgs 2008-04-04 오전 1:05:43 1503   [5]

이영화의 주인공은 댄젤 워싱턴 그리고 그보다 더더욱 인기가 있는듯한.. 다코타 페닝

그런 다코타 패닝의 미국 흥행스코어로 따지면 댄젤 워싱턴을 더 능가할지도 모르는 환상적인 스코어가 아닌가 봐진다.

퇴역군인이 납치가 유행이 되어 버린 멕시코에서 아이의 보디가드를 하는 그런 영화. 아이는 납치 되고 그 납치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까지도 던져 주는 댄젤 워싱턴.. 이영화에서 그가 언제나 보여주는 그의 카리스마는 크게 느낄수 있었던 듯 싶다.


그리고 또한 토니 스콧 감독 스타일이 그대로 묻어 나온 영화..
이전의 영화들을 들여다 볼때.. 인간의 파괴 그리고 집착과 애정, 을 그대로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는 영화인.. 로버트 드니로 주연의 "더 팬"을 들수 있을 것이다..

영화를 보건데 그의 영화에는 미치광이 정신 병자들은 언제나 환경이 그들을 만든다라고 생각을 하는듯 싶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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