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골든 에이지 골든 에이지
ymsm 2008-04-10 오후 5:15:08 1321   [14]

"나는 "버진 퀸"으로 불린다.

결혼을 하지 않았기에 남편과 아이가 없다.

하지만 나는 국민들의 어머니이다.

신은 나에게 이런 힘든 짐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셨다."

-엘리자베스 1세(1535~1603)-

여왕으로 태어나 영왕으로 살 수밖에 없었던 한 여자 "엘리자베스"

(골든에이지)는 그녀를 암살하려는 거대한 음모와

세계를 장악하려는 스페인의 위협적인 압박 속에서

자신과 영국을 지키기 위한 엘리자베스의 용기 있는 모습을 스크린에 담았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 주으이 한 명인 '엘리자베스'의 여왕으로서의 갈등과 고독,

사랑에 고뇌하는 인간적인 면모까지 우리들이 알지 못했던

비하인드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영국 최고의 웰메이드 제작사 워킹타이틀이 직접 제작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골든에이지>

워킹 타이틀은 <브리짓 존스의 일기><러브 액츄얼리>등과 같은 로맨틱 코미디에서

아카데미 후보에도 올랐던 <엘리자베스><파고><빌리 엘리어트>등의 드라마 장르까지 다양한 웰메이드영화를 제작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제작사.

이번에는 '엘리자베스'여왕의 가장 찬란했던 시기를 거대한 스케일과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스크린에 재현해내 다시 한번 웰메이드 제작사의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국의 최고의 전성기인 '황금시개'를 재현한 화려한 세트와 의상은 <골든에이지>의 특별한 볼거리.

호화로운 왕궁 내실과'엘리자베스'여왕의 은밀한 개인침실,

중세양식의 화려한 성당,대리석을 이용한 웅장한 저택,독특한 의상과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소품등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골든에이지>최고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영국과 스페인의 해상 액션은 역사 속

거대한 전투를 완벽하게 재현해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6900 [나의 특별..] ★ 4년이나 기다려서 만난 로맨틱 영화의 진수 (1) cropper 08.04.11 1439 3
66899 [팩토리 걸] 6점대 초반의 영화 중 한 편 (1) joynwe 08.04.11 1547 2
66898 [카핑 베토벤] 카핑베토벤 (1) ana4620 08.04.11 1197 4
66897 [삼국지 :..] 삼국지의 재미는 전쟁과 지략인데.. woomai 08.04.11 1234 5
66896 [패솔로지] 패솔로지 실망&흥분!!스포 왕창!!입니다. (11) bigpigs 08.04.11 34313 39
66895 [테이큰] 너무 별로 (4) kimchiks 08.04.11 1656 8
66894 [노인을 위..] 일상은 동전 던지기의 연속 ioseph 08.04.11 1339 5
66893 [부에노스 ..] 1977, 아르헨티나의 독재정권시절. (1) kaminari2002 08.04.11 1102 3
66892 [언더 더 ..] 웃지 마세요... (2) ya0828 08.04.11 1285 3
66891 [GP506] 역시 결말은... (1) ya0828 08.04.11 2121 9
66890 [반딧불이의..] {"소화(昭和) 20년(1945년) 9월 21일 밤, 나는 죽었다."} (1) shelby8318 08.04.11 1185 3
66889 [언더 더 ..] 말로 다할수 없고 헤아릴수 없는 모자지간의 정 (1) fornest 08.04.11 1485 17
66888 [댄 인 러브] 가족적인 영화 (1) par7744kr 08.04.11 1232 6
66887 [톡투미] 괜찮다 (2) par7744kr 08.04.11 974 6
66886 [너를 보내..] 괜찮음 par7744kr 08.04.11 1013 14
66885 [비스티 보..] 괜찮당 (1) par7744kr 08.04.11 1411 6
66884 [동거, 동락] 그저그럼 par7744kr 08.04.11 1415 8
66883 [라 디스탄..] 대박 (1) par7744kr 08.04.11 1031 5
66882 [4개월, ..] 그냥볼만 (2) par7744kr 08.04.11 980 3
66881 [27번의 ..] 별로 (1) par7744kr 08.04.11 951 5
66880 [나의 특별..] 따뜻한 가정속에 행복의 꽃이 피어나니 .. (1) kdwkis 08.04.10 1202 4
66879 [천일의 스..] 의상 디자인과 예술적인 부문은 정말 훌륭했다. (1) cipul3049 08.04.10 1337 7
66878 [포비든 킹..] 성룡을 본것 만으로도 유쾌하고 재미있는 시간 fornest 08.04.10 18284 45
66877 [미스트] 9.11에 대한 지나친 의식. (2) pontain 08.04.10 1375 6
66876 [사랑] 사랑 cyg76 08.04.10 1253 13
66875 [비투스] 비투스 ana4620 08.04.10 1274 9
현재 [골든 에이지] 골든 에이지 ymsm 08.04.10 1321 14
66873 [비커밍 제인] 비커밍 제인 ymsm 08.04.10 1324 13
66872 [카핑 베토벤] 신의 언어를 담아낸 베토벤을 다시 만나게 해주는 아주 좋았던 영화 joynwe 08.04.10 1364 5
66871 [죽어도 해..] 리메이크작으로서의 답습, 연기의 내공을 보여주지만 평이함을 넘지못한 느낌! lang015 08.04.10 1328 3
66870 [가을의 전설] 가을의 전설 sungmo22 08.04.10 1998 10
66869 [버킷 리스..] 뭐랄까.. 생각이 많아지는.. (2) ehgmlrj 08.04.10 1242 11

이전으로이전으로856 | 857 | 858 | 859 | 860 | 861 | 862 | 863 | 864 | 865 | 866 | 867 | 868 | 869 | 87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