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따뜻한 가정속에 행복의 꽃이 피어나니 ..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
kdwkis 2008-04-10 오후 9:42:16 1202   [4]

사랑도 지난 후에 그것이 정말 사랑이였다고 말 할 수 있을까요 ...

사실적인 보이는 측면의 조건적인 사랑 과연 그 조건이 사라져도 사랑은 지속될 수 있을까요

진실된 사랑은 과연 어떤 사랑일까요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가 그것의 해답을 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사랑이 한 가정을 만들고 그 가정의

행복함에 따라 그 안에 피어나는  모습 또한 각각 다를 것이라 봅니다.

모든 사람은 행복할 권리 또한 있으니까요

 

인상적인 장면이라면 왜 잘 나갈때는 하지 않고 지금에서야 ...

잘 나갈때는 아쉬울 것이 없고 ... 언제든지 얻을 수 있다는 생각 ... 하지만 뭐든지 때가 있으니까요

지금 잘 나가고 있다고 우쭐 할 필요도 ... 반대로 안되고 있다고 좌절할 필요도 없겠죠

항상 세상은 언덕이 있으면 내리막 ... 항상 잘 될수도 항상 못 될수도 없겠죠

다만 그 차이는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

 

지금 사랑에 힘이 들거나 사랑에 빠져있거나 특별한 자신만의 사랑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싶은 분들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에서 약간의 소스를 얻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랑 ... 보이지는 않지만 ... 엄청난 위력의 힘이니까요 .. .

 


(총 0명 참여)
shelby8318
그렇긴 한가? 잘 생각이 안 나네.   
2008-04-11 04:57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6900 [나의 특별..] ★ 4년이나 기다려서 만난 로맨틱 영화의 진수 (1) cropper 08.04.11 1439 3
66899 [팩토리 걸] 6점대 초반의 영화 중 한 편 (1) joynwe 08.04.11 1547 2
66898 [카핑 베토벤] 카핑베토벤 (1) ana4620 08.04.11 1197 4
66897 [삼국지 :..] 삼국지의 재미는 전쟁과 지략인데.. woomai 08.04.11 1234 5
66896 [패솔로지] 패솔로지 실망&흥분!!스포 왕창!!입니다. (11) bigpigs 08.04.11 34313 39
66895 [테이큰] 너무 별로 (4) kimchiks 08.04.11 1653 8
66894 [노인을 위..] 일상은 동전 던지기의 연속 ioseph 08.04.11 1337 5
66893 [부에노스 ..] 1977, 아르헨티나의 독재정권시절. (1) kaminari2002 08.04.11 1102 3
66892 [언더 더 ..] 웃지 마세요... (2) ya0828 08.04.11 1285 3
66891 [GP506] 역시 결말은... (1) ya0828 08.04.11 2121 9
66890 [반딧불이의..] {"소화(昭和) 20년(1945년) 9월 21일 밤, 나는 죽었다."} (1) shelby8318 08.04.11 1184 3
66889 [언더 더 ..] 말로 다할수 없고 헤아릴수 없는 모자지간의 정 (1) fornest 08.04.11 1485 17
66888 [댄 인 러브] 가족적인 영화 (1) par7744kr 08.04.11 1232 6
66887 [톡투미] 괜찮다 (2) par7744kr 08.04.11 974 6
66886 [너를 보내..] 괜찮음 par7744kr 08.04.11 1013 14
66885 [비스티 보..] 괜찮당 (1) par7744kr 08.04.11 1411 6
66884 [동거, 동락] 그저그럼 par7744kr 08.04.11 1415 8
66883 [라 디스탄..] 대박 (1) par7744kr 08.04.11 1031 5
66882 [4개월, ..] 그냥볼만 (2) par7744kr 08.04.11 980 3
66881 [27번의 ..] 별로 (1) par7744kr 08.04.11 951 5
현재 [나의 특별..] 따뜻한 가정속에 행복의 꽃이 피어나니 .. (1) kdwkis 08.04.10 1202 4
66879 [천일의 스..] 의상 디자인과 예술적인 부문은 정말 훌륭했다. (1) cipul3049 08.04.10 1337 7
66878 [포비든 킹..] 성룡을 본것 만으로도 유쾌하고 재미있는 시간 fornest 08.04.10 18284 45
66877 [미스트] 9.11에 대한 지나친 의식. (2) pontain 08.04.10 1375 6
66876 [사랑] 사랑 cyg76 08.04.10 1253 13
66875 [비투스] 비투스 ana4620 08.04.10 1274 9
66874 [골든 에이지] 골든 에이지 ymsm 08.04.10 1319 14
66873 [비커밍 제인] 비커밍 제인 ymsm 08.04.10 1324 13
66872 [카핑 베토벤] 신의 언어를 담아낸 베토벤을 다시 만나게 해주는 아주 좋았던 영화 joynwe 08.04.10 1361 5
66871 [죽어도 해..] 리메이크작으로서의 답습, 연기의 내공을 보여주지만 평이함을 넘지못한 느낌! lang015 08.04.10 1326 3
66870 [가을의 전설] 가을의 전설 sungmo22 08.04.10 1998 10
66869 [버킷 리스..] 뭐랄까.. 생각이 많아지는.. (2) ehgmlrj 08.04.10 1242 11

이전으로이전으로856 | 857 | 858 | 859 | 860 | 861 | 862 | 863 | 864 | 865 | 866 | 867 | 868 | 869 | 87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