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제3차 세계대전 후 완벽하게 통제된 미래 V가 돌아왔다 브이 포 벤데타
shelby8318 2008-04-16 오후 5:49:01 1422   [5]

이 영화도 핑계같지만 보러가려다가 못 가서 아쉬워하다가 케이블에서 해주기에 남동생과 열심히

 

시청했다.

 

이 영화는 2005년도에 만들어진 영화네요.

 

우리나라에는 2006년에 개봉하였고요.

 

나탈리 포트만(에비 해몬드), 휴고 위빙(브이)... 가 주요 배역을 맡았구요.

 

132분이 러닝타임이네요.

 

어쩐지 볼 때 왜 이렇게 영화가 길고 지겨운 건가 헀는데.....

 

미래,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후 2040년 영국. 정부 지도자와 피부색, 성적 취향, 정치적 성향이 다른

 

이들은 ‘정신집중 캠프’로 끌려간 후 사라지고, 거리 곳곳에 카메라와 녹음 장치가 설치되어 모든

 

 이들이  통제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세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 평온한 삶을 유지한다

 

이 영화의 개요다.

 

브이의 숨겨진 과거를 알아가는 동안 자신에 관한 진실을 깨달아가는 이비는 점점 브이에게 이끌려

 

 그의 혁명에 동참하게 된다.

 

과연 그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왜곡된 세계의 질서를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인가.

 

어제 낮에도 해줬던 거 같은데......

 

마지막 장면에서 모든 사람들이 v의 가면을 쓰고 국회의사당?이 터지는 것을 보는데,

 

너무 멋있었다.

 

폭파 장면도 그렇고 모든 사람들이 그것에 동참하는 것도 그렇고......

 

중간 중간 안 본 장면이 있어서 나중에 또 기회가 되면 못 본 장면을 봐야겠다.

 


(총 0명 참여)
shelby8318
신한에서 운영하는 멤버쉽?
거기서 짧은 시간 인터넷 이용할 수있는데
시간에 쫓겨서 쓴건데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여름 날씨가 되어갑니다.
더위에 너무 짜증만 내시지 말고 웃는 하루 되세요   
2008-04-19 03:20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7033 [테이큰] 시원한 액션!! sngzunlove 08.04.17 969 2
67032 [그레이시 ..] 공은 남녀차별을 하지 않는다.... ldk209 08.04.17 1289 7
67031 [패솔로지] 패솔로지 bumcx 08.04.17 1013 9
67030 [어톤먼트] 어톤먼트 bumcx 08.04.17 1314 2
67029 [천일의 스..] 천일의스캔들 bumcx 08.04.17 3693 3
67028 [마법에 걸..] 마법에 걸린사랑 bumcx 08.04.17 969 4
67027 [포비든 킹..] 포비든 킹덤 bumcx 08.04.17 908 7
67026 [식코] 식코 bumcx 08.04.17 1307 9
67025 [스텝업 2..] 스텝업 2 : 더 스트리트 sngzunlove 08.04.17 1219 3
67024 [테이큰] 테이큰 sungmo22 08.04.17 963 10
67023 [마법에 걸..] 능청스럽게 스스로를 비꼬는 디즈니의 여유..... ldk209 08.04.17 1173 4
67022 [포비든 킹..] 동서양의 조화.. 이영화 난 재밌었다. red0105 08.04.17 863 5
67021 [스트리트 킹] 비리경찰 비리사회의 피비린내나는 싸움 (3) everydayfun 08.04.17 1956 8
67020 [패솔로지] 살인마의 탈을 쓴 의사 fornest 08.04.17 1269 20
67019 [5x2] 이상하다? rhim55 08.04.17 739 2
67018 [로스트 라..] 정말 '말' 많은 영화 kaminari2002 08.04.17 1380 3
67017 [포비든 킹..] 오랜만에 그들의 전성기때 모습을 보았다 ! (1) piamania 08.04.17 1010 11
67016 [착신아리] '착신아리'의 할리우드 2008년 리메이크작. kaminari2002 08.04.17 1886 2
67015 [무방비도시] 무방비도시 cyg76 08.04.17 1641 14
67014 [테이큰] 테이큰 cyg76 08.04.17 1322 11
67013 [캔디] 시종일관 불편한 영화 modory27 08.04.16 1713 6
67012 [브리치] 최고의 스파이 스릴러? woomai 08.04.16 1326 2
67011 [런 팻보이..] '사이몬 페그'의 미국식 코미디 도킹~! kaminari2002 08.04.16 1649 2
현재 [브이 포 ..] 제3차 세계대전 후 완벽하게 통제된 미래 V가 돌아왔다 (1) shelby8318 08.04.16 1422 5
67009 [스윙걸즈] 몸이 먼저 즐거워지는 리듬 터치무비 대책없이 발랄한 소녀들이 온다! 될때까지 가는 거야 (1) shelby8318 08.04.16 1032 5
67008 [GP506] 군인정신... arch60 08.04.16 1495 5
67007 [클로버필드] 어쨌거나 새로운 시도는 긍정.... (2) ldk209 08.04.16 2173 11
67006 [내가 숨쉬..] 이지호 감독의 헐리우드 첫 작품이라는 데 의미를 갖겠습니다. trmlcl 08.04.16 1079 6
67005 [히어로] 히어로 ana4620 08.04.16 1263 3
67004 [도레미파솔..] 도레미파솔라시도 bumcx 08.04.16 1020 5
67003 [내가 숨쉬..] 내가숨쉬는공기 bumcx 08.04.16 1054 3
67002 [GP506] GP506 bumcx 08.04.16 1094 7

이전으로이전으로841 | 842 | 843 | 844 | 845 | 846 | 847 | 848 | 849 | 850 | 851 | 852 | 853 | 854 | 85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