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말해서

이영화 별로였습니다...

완전히 별루이니다....한마디로 비강추인 영화 입니다.

네티즌 리뷰를 쓰는데 이런 글을 쓰는것은 조금 죄송하지만....

이영화를 보고 후회하실분들을 위해서 올리는 것입니다.

물론 영화를 만드는데 힘들게 만들고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꼭 흥행은 아니더라도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네티즌과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의 호감도에 잘 맞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영화는 조금 그런 부분에서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혹시나 진짜 보고싶은 분들은 보시겟지만...비강추 입니다.

신중히 생각해서 영화를 선택해서 보세요...작은 돈도 아니고 7천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