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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기를 주제로 한 콩정복이야기 가루지기
everydayfun 2008-04-22 오후 3:54:42 2232   [14]

어릴 때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 악착같이 보던 때가 있었다.

 

금지를 돌파하는 그 재미 끝내주지 않던가

 

이 영화는 남자 성기 를 주제로 재밌게 풀어나간다.

 

뽕 테규의 뽕 테크닉은 사라지고 대물 장시간 속에서 버티기로 여인을 사로잡는...

 

안 슨게 스게 되는 이야긴데

 

이게 다 스는 이유가 있다....즉 좋은 일을 해야 한다. ㅋ

 

이 영화의 재미는 영상의 아름다움과 해학적 뻔뻔스러움  그리고 신인의 S라인 앞태 뒷태를 맘껏

 

감상 할 수 있다는 것.

 

오늘날 대물신드롬 오래버티는 장거리완주 신드롬에 남자보다 오히려 여자가 더 강하게

 

주문하는 시대라,,내가 어정쩡 아는 비뇨기과 의사는 정말  많은 남자들 물건 크게 오래 버티게 만들어주고

 

몇 년 만에 수십억 챙겼다. 이게 다 사실 여자 때문 아니던가.

 

정말 많은 여자가 성형 수술하듯..이제 성수는 수술도 아닌것에 끼듯..남자 성기 확대 수술도

 

너무 많이 해서 밤이면 밤마다 즐거운 비명으로 전국이 후끈 후끈 할 정도니

 

이걸 재밌게 비집고 들어온 영화가 바로 이 영화다.

 

하지만 누구나 남자라면 그리고 남친과 교접하는 여자라면 다 꿈꾸는 간절히 바라는

 

그런 대물 장거리완주 그걸 이 영화는 교묘히 심리적으로 접목시켰으니

 

과연 뽕을 원하는 많은 여자들과 정말 뽕 텤규는 함께 홍콩으로 갈 수 있을까

 

미성뇬자도 능력껏 극장서 감상하시길^^ ㅎㅎ  <--- 마지막 요 문구는 농담이다 ㅋ

 

무비스트 직원들이 의외로 영화관련이지만 보수적이고 겁이 많아서 자주 자주 글을

 

임의로 삭제해 버리니까 농담이라는 문구를 특별히 적어넣었다. ㅎㅎ

 

근데 정말 성에 관한 한 모를 일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자 포르노 배우는 한 파티에서

 

마찬가지로 유명한 남자 포르노 배우를 보더니 고개를 설레설레 젓더라 그러면서 리포터에게 덧붙이는 말

 

저 남자는 그게 너무 커서 내가 아파 그래서 싫어요 라고 ㅎㅎ

 

근데 또 어떤 포녀는 남자 그게 작으면 보면 볼수록 화가 난다고 자긴 대물이 좋다고 하고.

 

내가 아는 어떤 녀는 외국남과 한동안 통했었는데 그게 보기만 컸지 맥아리가 없다고

 

다시 한국남에게 가더라 ㅎㅎ작은 고추가 진짜 맵다면서 ㅎㅎ 

 

그래서 정말 성에 관한 건 다 취향이 틀리기에 모를 일이다. 그런 영화가

 

바로 이 가루지기 즉 콩가루지기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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