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돈 꼴레오네 그리고 마이클 꼴레오네. 대부
sgmgs 2008-04-22 오후 6:15:49 1609   [4]

미국에서 성공한 마피아 집안의 이야기.

돈 꼴레오네의 막내 아들인 마이클 꼴레오네가 그의 아버지가 죽은후 다시 꼴레오네 집안을 지키며 마피아의 거대 두목으로 오르는 과정을 그린 영화.

 

다혈질의 큰 형은 다혈질 적인 성격탓에 죽임을 당하고, 어리숙한 둘째... 깡패가 되기 싫었던 그가 아버지의 옛 영광과 함께 집안을 지키기 위해서 그가 나서며 영화는 그의 두목 축화 환송과 같이 세례를 받으며 벌어지는 권력 암투..

 

어쩌면 전세계적으로 조폭 영화의 시초가 이 영화는 아닌가 봐진다.

무식하고 싸움만 잘한다고 조폭이 될수는 있지만, 그들도 머리가 있어야 두목이 될수 있다는것을 전형적으로 보여준 영화.

 

한국 조폭 코믹 영화와는 수준이 다른 그런 영화가 아닌가 봐진다.

일자 무식에 조폭으로 부터 코믹을 얻어 내는 한국 영화와. 세상의 좀벌래 같은 조폭을 하면서 두뇌 싸움을 하는 미국식 조폭 영화의 차이가 아닌가 봐지는 전형적인 차이가 느껴지는듯 보여진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7139 [톡투미] 지루하고 지루하고 또 지루하다. polo7907 08.04.22 805 5
현재 [대부] 돈 꼴레오네 그리고 마이클 꼴레오네. sgmgs 08.04.22 1609 4
67137 [나에게 오라] 박상민의 새로운 변신 같은 영화. sgmgs 08.04.22 1976 4
67136 [언니가 간다] 연기 종지부를 찍어가는듯한 느낌이 드는 고소영. sgmgs 08.04.22 1020 2
67135 [조폭 마누..] 이건 아닌듯 보인다. sgmgs 08.04.22 1860 2
67134 [명탐정 코..] .................................... (2) vquartz2 08.04.22 1030 5
67133 [연의 황후] 연의 황후 ana4620 08.04.22 824 6
67132 [본 얼티메..] 본 얼티메이텀 ymsm 08.04.22 1388 8
67131 [클래식] 클래식 ymsm 08.04.22 1756 7
67130 [추격자] 추격자 cyg76 08.04.22 1814 6
67129 [마법에 걸..] 마법에 걸린 사랑 cyg76 08.04.22 1168 9
67128 [가루지기] 남자 성기를 주제로 한 콩정복이야기 everydayfun 08.04.22 2232 14
67127 [홀리데이 ..] 한편의 모조품적인 영화. sgmgs 08.04.22 1715 3
67126 [접속] 인류의 발전속에서 무엇이든지 처음은 낭만적이고 감성적인듯 보인다. sgmgs 08.04.22 1830 3
67125 [킹콩] 킹콩 sungmo22 08.04.22 1509 10
67124 [내가 숨쉬..] 내가 숨쉬는 공기 sungmo22 08.04.22 1127 10
67123 [스트리트 킹] 스트리트 킹 (1) sungmo22 08.04.22 1425 10
67122 [톡투미] 희노애락이 담긴 영화 OHEE 08.04.22 1082 4
67121 [포비든 킹..] 보기엔 재밌어 보였는데... (1) dotea 08.04.22 1404 9
67120 [내 여자친..] 속편이라고 하기엔. sgmgs 08.04.22 1211 1
67119 [데이지] 총을 잡은 한국 배우들. sgmgs 08.04.22 1914 3
67118 [하류인생] 하류인생이라면.. sgmgs 08.04.22 1732 2
67117 [누가 나를..]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가 아닌 영화가 나를 미치게 한것이다. sgmgs 08.04.22 1651 3
67116 [아임 낫 ..] 솔직히.. wlsgml555 08.04.22 1236 5
67115 [톡투미] 실존 인물이어서 더 와 닿고, 솔직해서 속 시원하게 웃었습니다. sarangii 08.04.22 978 3
67114 [테이큰] 매력적인 시나리오와 감각적인 액션의 조화로 만난 강한 부정애넘치는 영화! lang015 08.04.22 1089 6
67113 [삼국지 :..] 삼국지 cyg76 08.04.22 1187 5
67112 [버킷 리스..] 버킷 리스트 -죽기전에 꼭 하고싶은 것들 cyg76 08.04.22 1496 10
67111 [패솔로지] 패솔로지 cyg76 08.04.22 992 7
67110 [킬위드미] [킬위드미]꽤 볼만해요~! pinksaku 08.04.22 2077 9
67109 [내가 숨쉬..] [내가숨쉬는공기]기대했던만큼은 아니었어요; pinksaku 08.04.22 1867 5
67108 [테이큰] [테이큰]스릴만점^^재밌었어요 pinksaku 08.04.22 1177 4

이전으로이전으로841 | 842 | 843 | 844 | 845 | 846 | 847 | 848 | 849 | 850 | 851 | 852 | 853 | 854 | 85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