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레이디 두아> 신혜선 배우
국내 극장가! <왕과 사는 남자> 1위!
인터뷰! <휴민트> 박정민
리뷰! <왕과 사는 남자><휴민트> <햄넷>
인터뷰! <파반느> 고아성
북미 극장가! <호퍼스> 1위!
인터뷰! <프로젝트 Y > 전종서
인터뷰!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인터뷰! <휴민트> 류승완 감독
인터뷰!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지나친 과욕은 금물이건만....
울랄라 씨스터즈
themovier
2002-04-23 오후 6:02:55
1267
[
5
]
어제 시네하우스에서 한 '울랄라 시스터즈'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어
제는 상영관이 거의 꽉 차더군요...
'울랄라 시스터즈'는 '단적비연수'의 '박제현'감독이 '이미숙', '김원
희', '김민', '김현수'를 내세워 만든 두번째 영화입니다. 전작이 하도
욕을 많이 들어서 마음 고생이 심했을텐데, 생각보다 빨리 차기작을 찍
었군요....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캐릭터가 살아있다는 점입니다. 어리버리한
한국 코메디 영화보다는 확실한 캐릭터 구축이 이루어져서 인물간의 개
성이 뚜렸하고 극의 구성이 감독의 의도대로 구축될 수 있도록 당위성을
제공합니다. 또 그 살아있는 캐릭터를 나름대로 잘 소화해낸 연기자들도
칭찬받을만 하고요. 특히 '김원희'의 연기는 자연스럽고 극에서 가장 돋
보이는 코믹함을 자랑합니다.
또 이 영화는 쇼무대에 관련된 여자들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그리 천
박하지 않고 나름대로 깔끔한 유머를 선보입니다. 쇼무대에 관련된 이야
기인 만큼 흥겨운 음악도 시종일관 흘러나오고요.
하지만 위에 말한 천박하지 않고 깔끔한 유머와 흥겨운 무대의 모습은
중반을 넘어서면서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특히 극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는 유머는 막판으로 갈수록 지나치게 오버로 일관하고 있고 웃음의 강
도도 약해져서 끝날때 쯤이면 실웃음만 나오게 하더군요.
같은 맥락인데 영화의 극적인 흐름도 뒤로 갈수록 약해져서 관객들의 집
중력을 떨어뜨리게 하고 거기에 결정타로 막판 결말이 관객들의 맥을 빠
지게 합니다. 영화를 지탱해오던 위기를 한순간에 날려버려 극의 흐름을
무너뜨리는 것을 스스로 자초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 극 중에
서의 '울랄라 시스터즈'가 오르는 위치도 너무 오버해서 황당할 정도고
요...
영화가 진행되면서 '울랄라 시스터즈'의 고난과 패배자의 심정을 관객들
에게 던져줌으로써 마냥 가벼운 코메디로 평가받지 않으려고 한 노력도
엿보이나 그런 점도 공감대 형성이 제대로 안되는 바람에 흐지부지 되고
말았고요...휴먼 드라마가 있는 코메디를 만들고 싶어한 것 같은데...
중요한 캐릭터인 라이벌 클럽의 사장역을 맡은 '김보성'도 문제가 많습
니다. 사실 알고보면 따먹을게 제일 많은 캐릭터인데 어떻게 그렇게 천
박스러운 연기를 펼치는지 영화가 내내 오버만 하다가 끝내더군요. '김
보성'만 제대로 했어도 웃음의 강도가 두 배는 더 커졌을텐데 안타깝습
니다.
이 영화가 내세우는 '코믹 버라이어티 생쑈'라는 장르가 과연 말로만 그
럴까 아님 정말 그럴까 궁금했는데, 정말 그렇게 되려다가 말아버린 영
화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갈수록 '생쑈'라는 말은 어울리는
것 같군요. 이 영화는 부족함보다 너무 과욕을 부려서 영화를 망친 좋은
선례로 남을 것 같습니다.
(총
0명
참여)
jhee65
영화는 부족함보다 너무 과욕을 부려서 영화를 망친 좋은
선례로 남을 것 같습니다.
2010-08-18
11:54
1
울랄라 씨스터즈(2002, Oollala Sisters)
제작사 : 메이필름 / 배급사 : A-Line
공식홈페이지 : http://www.oollala.co.kr
감독
박제현
배우
이미숙
/
김원희
/
김민
/
김현수
장르
코미디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10 분
개봉
2002-04-26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5.87/10 (참여322명)
네티즌영화평
총 17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트랜스포머
쿵푸 허슬
킹콩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 결전편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쇼생크 탈출 (9.24/10점)
남과 여 (8.79/10점)
굿 윌 헌팅 (8.67/10점)
오만과 편견 (8.2/10점)
파리, 텍사스 (7.2/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0043
[울랄라 씨..]
울랄라 씨스터즈
(1)
cats70
07.10.24
2470
8
40254
[울랄라 씨..]
울랄라~ ( 영화평이라기보담 잡담에 가까움)
nansean
06.10.05
1744
4
39562
[울랄라 씨..]
유쾌한 영화
lmk1208
06.10.02
1194
2
6815
[울랄라 씨..]
[종문] 울랄라 씨스터즈 - 배우들의 연기력에 만족해야 하는..
(1)
hpig51
02.05.03
1455
3
6777
[울랄라 씨..]
[천군]울랄라 시스터즈
bright611
02.04.28
1255
3
6766
[울랄라 씨..]
울.랄.라.재.미.있.는.영.화
kidryu
02.04.27
1163
2
6762
[울랄라 씨..]
정말 재밌게 받는데 ..어깨춤을 출수가 없어서
(1)
mypass
02.04.27
1313
3
6757
[울랄라 씨..]
앗 싸~~~ 울랄라에 빠져 빠져 ~~
(1)
ssussu82
02.04.27
1196
1
6754
[울랄라 씨..]
오버도 제대로 하면 개성이 된다!
(1)
luck0610
02.04.26
1251
0
6734
[울랄라 씨..]
울랄라 씨스터즈 시사회를보구~~~
pmy2305
02.04.25
1343
3
현재
[울랄라 씨..]
지나친 과욕은 금물이건만....
(1)
themovier
02.04.23
1267
5
6707
[울랄라 씨..]
<무비걸>[울랄라 씨스터즈] 울랄라 화이팅! 라라 화이팅 !
(1)
mvgirl
02.04.22
1347
12
6691
[울랄라 씨..]
<나비잠>[울랄라씨스터즈]엉뚱한 웃음에 화려한 볼꺼리까지...
(1)
nabigam
02.04.19
1220
8
6684
[울랄라 씨..]
신선한 한국 코믹물이다.
(1)
park3814
02.04.19
1227
4
6682
[울랄라 씨..]
정말 기대안했는데...
(1)
nasemna
02.04.18
1325
3
6672
[울랄라 씨..]
[이리와] 정말 기대 안했는데...
2riwa
02.04.18
1208
0
6667
[울랄라 씨..]
생각보다 무지하게 잼있는 영화~
(1)
kongdb
02.04.18
1347
4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현재 상영작
---------------------
2024.12.03...
28년 후: 뼈의 사원
간첩사냥
겨울의 빛
고고다이노 극장판: 곤충세계 대모험
국보
굿 윌 헌팅
귀신 부르는 앱: 영
극장판 엉덩이 탐정: 스타 앤드 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극장판 총집편 걸즈...
나는 갱년기다
남과 여
남쪽
너자 2
넘버원
노 어더 랜드
누벨바그
다이 마이 러브
레이의 겨울방학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루팡 3세 더 무비: 불사신의 혈족
만약에 우리
매드 댄스 오피스
몬테크리스토 백작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
바다 탐험대 옥토넛...
부흥
브라이드!
삼악도
세계의 주인
세이프 하우스
센티멘탈 밸류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시라트
시스터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신비아파트 10주년...
신의악단
아기 티라노 디보:...
아르코
아바타: 불과 재
아웃 오브 네스트
아이엠스타!X프리파...
안녕하세요
얼음 여왕
여행과 나날
영화 러브 라이브!...
오, 발렌타인
오만과 편견
왕과 사는 남자
우리는 매일매일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이터널 선샤인
점보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
직사각형, 삼각형
차임
척의 일생
초속 5센티미터
콜드 미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
파리, 텍사스
판결
페루지노. 영원한 르네상스
폭풍의 언덕
퐁네프의 연인들
하나 그리고 둘
햄넷
호퍼스
화양연화 특별판
휴민트
개봉 예정작
---------------------
극장판 진격의 거인...
스트레인저스: 챕터2
스페셜즈
우주 수호대: 하하하 행성의 대모험
극장의 시간들
내가 몰랐던 너의 비밀
녹나무의 파수꾼
드림스
메소드연기
쇼생크 탈출
케이온
터뷸런스: 15,000피트
폭탄
프로젝트 헤일메리
하이재킹: 메이데이
그 사람 경허(鏡虛) 선사
엘스
김~치!
사랑, 우유, 그리고 치즈
연지구 디 오리지널 4K
열여덟 청춘
왜(歪): 더 카르텔
첨밀밀
프로텍터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펫 트레인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파이 굽는 엄마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두 검사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
술타나의 꿈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끝장수사
모래그릇
쉬 캠 투 미
1026: 새로운 세상을 위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