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여배우의 특종을 잡기위해...
어떤 기자를 인터뷰 보낸다...
헌데 첨부터 꼬이기 시작하더니...
금방 끝나버리고 나가는 통에 약간의 사고땜에...
기자는 여배우의 집에 가게된다...
거기서 이제 여배우를 캐내기 위해
여배우는 그걸 지키기 위한싸움이 시작되는데...
머랄까 한마디로 이영화는 지루하다...
반전이라고 해도 뻔한거고...
이둘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정말 졸립다...
대체 머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영 멍하니 보다가...
이제 끝났네 하는느낌...
10점만점에 6점정도 주고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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