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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영화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집으로...
mimilee66 2002-04-26 오전 7:53:59 1469   [3]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이정향 감독의 영화를 만들기 까지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이 영화를 알 수 있었다고 말하면 너무 과장일까요... 아마도 영화보다도 더 감동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여긴.. 미국.. 로스엔젤레스.. 이곳에서 그 영화를 보려면 아직 한참 있어야 겠네요..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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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e65
그런데 리뷰를 써???   
2010-08-1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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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2002, The Way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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