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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의 발전은 인정한다. 중천
sgmgs 2008-04-28 오후 7:41:14 1962   [2]

정우성.. 배우 정우성은. 왠지 모르게 환타지 사극. 그리고 총을 양손에 쥐어지는 킬러 이러한 연기가 그의 꿈처럼 느껴지는 배우로 보인다.

무사. 본투킬 등등.. 그의 연기에서 느껴지는 것은 한국에서 홍콩영화 르네상스 시절을 그리워 하며 그러한 연기를  하는것 처럼 보이니 말이다.

이 영화 중천 이 영화도 솔직히 말해서 환타지라고 말을 하지만, 국내 아니 동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극형태를 지닌 환타지 영화이다.

 

얼굴은 이쁘지만 연기? 아니 발음이 이상해서 잘 들리지 않는 김태희와 같이 찍은 영화. 솔직하게 말한다면, 그래픽은 솔직히 볼만했다. 하지만 그래픽만 볼만했던 영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당시 왜 이 영화가 이토록 돈을 많이 들여서 제작한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미녀는 괴로워에 비해서 초라한 흥행 성적을 냈는지는 그만큼 유치하다는 말이 반증이 되기에..

 

또한 정우성.. 자연스러움을 좋아 한다 그러는데 그래도 최소한 운동을 해서 몸을 좀 가꾸웠으면 하는 바램이 들뿐이다. 영화속에서 그의 몸.. 그게 뭔가 좀 그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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