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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근씨가 소중한 이유. 가루지기
pontain 2008-05-04 오후 6:43:54 24899   [46]

이대근씨하면 남성정력을 떠올리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지금의 이대근씨는 에로영화출연을 후회한다고 말씀하셨으나

그의 캐릭터가 정력남아였음은 부인할수 없는일.

 

근데 단지 많은 에로영화에 출연했다고 스타가 되는건 아니잖는가?

 

이대근씨의 파워풀함.능글맞음. 귀여움.^^

그러한 장점들이 모여 최고의 섹시스타를 만들어낸것이다.

물론 원작 " 가루지기 " 가 잘만든영화는 아니다.

 

그러나 리메이크 "가루지기 " 는 너무 못만들었다.

 

봉태규. 대체 무슨 생각으로 출연했을까?

자신의 이미지를 잘 생각했어야한다.

얼핏봐도 약골로 비치는 그 앙상한 얼굴과 몸매로

이대근의 카리스마를 넘봐?

 

이 영화의 포인트는 참 찾기 어렵다.

되는대로 막 코드를 갖다썼다는 느낌.

케이블방송의 성인시트콤을 조잡하게 베낀 셈.

 

나도 궁금하다. 대체 누가 투자했을까?

개봉관은 어떻게 확보했을까?


(총 1명 참여)
hiptobe
역시 이름이~~   
2008-05-15 09:04
krishina78
도대체 도대체.
이영화가 말하고 싶었던건
무언가요..아직도 모르겠음..   
2008-05-14 04:43
wjswoghd
이대근 좋아요   
2008-05-12 16:01
choactor
그래두 이대근만한 사람이 없어   
2008-05-11 11:08
namekay
그렇게 재미 없나요? 뭔가 재미있는면도 있을것 같은데...   
2008-05-10 14:55
szin68
지겨운 이대근... 지금 하는 짓은?   
2008-05-09 01: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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