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이렇게 어이없는 영화는 처음 본다.
누구말대로.. 아포칼립토인가... 짝퉁영화처럼 느껴졌는데...
아 정말 이영화보고난후 다시 아포칼립토가 보고싶어지더군..
화려한 예고편....정말 대박영화처럼 느껴졋는데...
보고나니 남는게없는 그져그런 짝퉁영화라니.. 이런 배신감 정말..심하다.
스토리도... 개판..
마지막에 여자 되살아나는것도 글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이런 황당 시츄에이션...
난 그 신이란사람.. 정말 마지막엔 우주인의모습같은걸 보여주길 바랬다.
근뎅...
이놈또한 어이없게 되지네..ㅋ
이런 어이없는 놈에게 수백만의 사람들이 휘둘려서 그큰공사를 하고있나?
츠암나.....
아직 안보신분들... 지루함은 각오하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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