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 기대 안하고 봤는데

오드리 도투가 맘껏 상체를 드러내고 나이에 비해 라인이 잘 유지되고 있고 ㅎㅎ

돈 많은 성인들이 돈으로 성을 사는 그러니까 장난감을 어떻게 가지고 노는지

그리고 그런 돈많은 성인장난감 소유자를 어떻게 낚는지  

프랑스식 유머와 날카로운 관찰력의 비법으로

잼나게 풀어나간다.

의외로 간만에 프랑스 영화다운 로맨틱코미디를 봤다.

결국 사랑도 섹스도 합이 되야 되며 그건 ,,그런 짝짓기는 서로에게 끌리는 유전자끼리

해야 한다. 돈으로 성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못써어~~~ 하는 영화다. ㅎㅎ

그런데 의외로 이렇게 사는 사람들이 어디나 많다. 그래서

섹스는 영원하다. 강추무비

연인과 함께 보고 난후에 바로 실컷 통---하는 재미에 빠져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