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메이션 사이버포뮬러가 생각나게 하네요 .. 레이서가 우승을 하고 그에 합당한 물질과 명예을 얻는것
그것이 다는 아니겠죠 ... 왜 레이서를 하는지 그것을 조금씩 알아가는 스피드 레이서 ... 나쁘지 않네요
어떤 일이든 그에 대한 보상은 다 있겠지만 ... 그 보상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과 .. 그 보상보다 먼저
중요한 것에 의미를 두고 살아가는 사람 .. 과연 난 전자 일까 후자 일까 ..
살면서 일을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요
볼거리는 분명히 충분했다. ..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은 위험적인 요소가 있긴 하지만 .. 그 위험을 뛰어넘으면
트랜스포머 처럼 새 장을 만들어 구축을 하고 그 구축으로 인한 것은 끝없는 물질적인 힘으로 또 다른 기술을
만들어 내곤 하니까요 ... 스피드 레이서가 그 새 장을 열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세상에서 힘들고 지칠때 .. 잠시 휴식을 주는 볼걸리가 많다는 것 또한 행복의 작은 요소에 들어가니까요
스피드 레이서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전부다는 아니지만 .. 거기에서 무엇보다 비의 역활 앞으로 세상에서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살아가는 막연한 의미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이번 영화 스피드 레이서 어떤 방향에서든지 작은 의미를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중요한 것은 그런 의미는 정답이 없으니까요 ... 스스로가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
절대 늦추지 마시고 모든 분들이 그 정답으로 가는 길를 찾고 행복을 쟁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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