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탁류> 박서함 배우
국내 극장가! <프레데터: 죽음의 땅> 1위!
인터뷰! <은중과 상연> 박지현
리뷰! <세계의 주인> <부고니아> <어쩔수가없다>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프레데터’의 귀환 1위!
인터뷰! <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
인터뷰! <중간계> 강윤성·권한슬 감독
인터뷰! <바람이 전하는 말> 양희 감독
인터뷰! <양양> 양주연 감독
닭들이 너무 똑똑했기에..
치킨런
jkh37
2000-12-08 오후 9:53:04
1172
[
2
]
애드만스튜디오의 신작이다..
웰레스앤그로밋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기에.. 미국 개봉시부터 이 작품을 기다려 왔었다..
미국에 있는 친구가 너무 재미있다는 언질까지 해주었기에.. 우리나라에는 언제 들어오나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막상 보고나니 기대치가 너무 컸었던 탓일까... 아니면 웰레스앤그로밋이 너무 대단한 작품이기에 그런 것일까..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았다..
물론 클레이에니메이션이기에 그 촬영하는 동안의 노고는 충분히 인정하겠다..
일일히 한 동작씩 움직여가면서 찍고.. 또 점토로 한 동작 한 동작을 만든 그 노고...
하지만 작품은 그 정성에 비하면 많이 평이했다..
아니 오히려 웰레스앤그로밋을 답습하고 있는 듯 했다..
치킨파이 만드는 기계라던지 악덕주인의 횡포에 맞써 싸우는 동물들이라던지..
동물들의 탈출 등은 웰레스앤그로밋 3편 양털도둑과 아주 흡사했다..
심지어는 픽사의 벅스라이프와도 많이 유사하고 말이다..
영국에니메이션답게 극 속에서 그렇게 미국을 비하시키며 자신들의 자존심을 내세웠지만서도..
어쩔수없이 헐리우드의 것을 약간씩은 모방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기에 흔히 닭대가리라 불리우는 닭들의 뛰어난 지능력과 자유에 대한 강한 의지..
또 남성들의 틈바구니에서의 당당한 암탉들의 활약을 지켜보았음에도..
극적인 긴장감도 떨어지고.. 내용도 그다지 와닿지 않았나보다..
루키의 목소리를 담당한 멜깁슨의 연기도 빛을 발하지 못하고 말이다..
아마 너무 기대가 컸던 탓도 있었을테지만... 닉파크 감독도 전작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여서 이러한 결과를 낳앗는 지도 모르겠다..
또 에니메이션답지않은 어른스러움도 작품의 재미를 저하시키는 지도 모른다..
쉽고 즐기기에 부담이 없어야하는데.. 어린아이들이 보기에는 다소 어려울 것 같기 때문이다..
클레이에니메이션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애드만사이지만..
이번에는 다소 모자른 부분이 있는 듯 하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2
[언브레이커블]
만화이야기와 식스센스의 만남...
sexy901
00.12.09
1172
0
71
[그린치]
"아이러브유" 그린치=짐캐리
musue20
00.12.09
1030
2
70
[그린치]
우리도 [신디]가 되어보자....
myycho
00.12.09
1148
5
현재
[치킨런]
닭들이 너무 똑똑했기에..
jkh37
00.12.08
1172
2
67
[치킨런]
[치킨런] 주저하지마..
greenher
00.12.08
1194
3
66
[순애보]
[순애보] 라는건...
(1)
greenher
00.12.08
1307
0
65
[순애보]
순애보,,정말,,
(4)
jane0302
00.12.08
1303
0
64
[치킨런]
닭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joemanul
00.12.08
1112
1
63
[순애보]
(영화사랑) 순애보★★★
lpryh
00.12.08
1260
4
62
[순애보]
<호>[순애보] 우연? 필연? 인연!!!...
ysee
00.12.08
1446
4
61
[순애보]
[순애보/푸우]잘 만들어진 단편소설같은 영화
killdr
00.12.08
1656
4
60
[치킨런]
(영화사랑)치킨런 ★★★★
lpryh
00.12.07
1242
2
59
[아메리칸 ..]
엽기살인의 끝은~
joemanul
00.12.07
2087
1
50
[순애보]
2시간짜리 백일몽을 꾼 느낌.
zelis
00.12.07
1436
5
49
[바람계곡의..]
정말루...너무...잘만들었엄...
belle1211
00.12.06
1216
4
48
[아메리칸 ..]
어~~메리칸 스타일 살인마의 모든 것!!
(1)
happyend
00.12.06
2571
9
47
[브링 잇 온]
기분 전환이 필요했거든여..
seatrip
00.12.06
1018
1
46
[웰컴 미스..]
코미디 다운 코미디
ryudk
00.12.06
1779
1
45
[포르노그래..]
당신을 존중하는 포르노그라피
(1)
zelis
00.12.06
2316
6
44
[아메리칸 ..]
[아메리칸사이코]명품들로 포장된 영화..포장일뿐
scully
00.12.06
2317
3
43
[미녀삼총사]
여배우가 주인공인 액션영화의 부재 - 무엇으로 충만했을까
(1)
scully
00.12.06
1404
3
42
[웰컴 미스..]
*폐쇄된 공간에서의 그들*--주인공이 없는 영화
scully
00.12.06
1080
0
41
[미녀삼총사]
내용은 없다...
hcuty
00.12.05
1215
0
40
[쿤둔]
[수사]쿤둔: 티벳의 현주소
daegun78
00.12.05
1360
3
39
[순류역류]
[수사]순류역류: 서극이 만든 영화가 아닌 듯...
daegun78
00.12.05
1449
1
38
[화이트아웃]
[수사]화이트 아웃: "다이하드"의 기분이...
daegun78
00.12.05
1584
4
37
[아트 오브..]
[수사]아트 오브 워: 권력의 숨은 비리는 언젠가는 ...^^
daegun78
00.12.05
900
1
36
[인랑]
[수사]인랑: 늑대가 사람이 되면 왕따가 안될까?
daegun78
00.12.05
1142
2
35
[브링 잇 온]
[수사]브링 잇 온: 여러분은 누구와 경쟁하고 있나요?.
daegun78
00.12.05
988
2
34
[미녀삼총사]
[수사]미녀 삼총사: 천하무적 삼총사
daegun78
00.12.05
1492
5
33
[치킨런]
정말 당찬 치킨들이더군요!!!
bbobbai
00.12.05
1023
1
32
[리베라 메]
한국영화 화이팅!!
joemanul
00.12.05
1329
4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686
|
2687
|
2688
|
2689
|
2690
|
2691
|
2692
|
2693
|
2694
|
2695
|
2696
현재 상영작
---------------------
100 미터.
1980 사북
3학년 2학기
8번 출구
가나안 김용기-조국이여 안심하라
감상과 이해, 청산별곡
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
건국전쟁2
검은뱀
곰돌이 푸: 피와 꿀 2
구름이하는말
구원자
굿 보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노래하는☆왕...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꼬마돼지 베이브와 타피티
꽃놀이 간다
나부코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나우 유 씨 미 3
난징사진관
너와 나의 5분
늑대아이
달팽이 농구단
대부
대부 2
도토리 문화센터: ...
디바 야누스
러비타 퍼스트 팬 ...
럭키 데이 인 파리
로보카폴리 사막 구조대 이야기
리그레팅 유
리플레이
마루는 강쥐
마스크
마작
만남의 집
말할 수 없는 비밀: 마지막 챕터
미러 넘버 3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바얌섬
반짝반짝 달님이
뱀파이어 헌터 D
베이비걸
베일리와 버드
보스
부고니아
부산포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랙폰 2
빅 볼드 뷰티풀
사람과 고기
생명의 은인
샤샤 & 마일로
세계의 주인
수학영재 형주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
아이돌리쉬 세븐 퍼...
양양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얼굴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에스퍼의 빛
연의 편지
왼손잡이 소녀
용한 소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원 인 어 밀리언
웨폰
위키드
이노센스
전력질주
제이홉 투어 ‘홉 ...
종이 울리는 순간
중간계
지구를 지켜라!
지구의 주인은 고양이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지드래곤 인 시네마 [위버맨쉬]
직지루트; 테라 인코그니타
첫여름
최초의 기억
코렐라인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타르인의 사막
투 헤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퍼스트 라이드
포제션
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
프레데터: 죽음의 땅
하얀 차를 탄 여자
홍이
후계자
개봉 예정작
---------------------
국보
나혼자 프린스
리코더 시험
맨홀
성 베드로 대성당과...
애프터 미드나잇 리마스터링
위키드: 포 굿
제이 켈리
초콜릿
코젤스크: 악의 도시
콘티넨탈 '25
통잠
포레스텔라 : 더 웨이브 인 시네마
가타카
마사이 크로스
절지도망: 최후의 용병
지하 아이돌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극장판 나와 로보코
나의 이름은 마리아
넌센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석류의 빛깔
속초에서의 겨울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인 더 로스트 랜드
주토피아 2
피아니스트의 전설
한란
힘
누군가의 꿈
조상님이 보고계셔
힘
죄의 목소리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감독판
사탄의 부름
아토맨: 뉴 히어로
청춘, 레디 액션
피에르 보나르, 마르타 보나르
씽씽
극장판 주술회전: ...
더 러닝 맨
멀고도 가까운
몬스타엑스 : 커넥트 엑스 인 시네마
윗집 사람들
이게 맞아?! 시즌2
정보원
콘크리트 마켓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허들
다잉
피렌체
쉬 캠 투 미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