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신나고 유쾌한 영화였다.
엄마역할로 여장을 한 존 트라볼타 도 너무 멋있었고
악역이긴 하지만 아직도 너무 아름다운 미셀파이퍼
너무이쁘더라
젤로 이뻣던거 같아...
가장 미국스러운 스탈의 배우로도 뽑혔었다지??ㅋ
영화보는내내 미셀파이퍼의 아름다움에 취해있었다.
뚱뚱하고 작은 소녀가 이뤄낸 기적
자신감 하나만 있다면 못할게 없다
누구나 최고가 될수있다라는
신나고 유쾌하게 만들어준 영화였다..
오랜만에 아주아주 즐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