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으로 보았는데.

아이들이 많아서 산만하긴 했지만..

아이들이 웃을만한 내용보다 어른이 보면 더 재미있을만한 이야기와 내용들..

아이들의 순수함보단 어른을 위한 만화인듯..

더빙하는 웅이아부지 팀이 너무 재미있어서 보고나서도 계속 기억에 남는..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도 많은것 같아요.

ㅋㅋ

제작진의 센스가 돋보이는 장면들이 참 좋았어요~

더빙으로 보았는데.

아이들이 많아서 산만하긴 했지만..

아이들이 웃을만한 내용보다 어른이 보면 더 재미있을만한 이야기와 내용들..

아이들의 순수함보단 어른을 위한 만화인듯..

더빙하는 웅이아부지 팀이 너무 재미있어서 보고나서도 계속 기억에 남는..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도 많은것 같아요.

ㅋㅋ

제작진의 센스가 돋보이는 장면들이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