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박준형씨가 나왔고 예고편은 관객을 끌어모을듯 표현햇으나..
영화를 보고나서..환상이 깨지네요..만화영화를 보는듯햇어요..
이영화가 2시간 짜리라..지루함이 많은 영화였는데...
정지훈 박준형씨로 한국 관객들 끌어모으려고 한 의도가 참 이해가 안가네요..
이영화 그다지 노 추천 하고 싶네요..
미국에서는 3위더군요...진자 어떡해 이영화를 봐야할지..평가하기도 애매하네요..
완전 만화 영화 한편 보는듯해서...그다지 좋다고는 하지않네요..
다들 보신분들 안그런가요...
재미없게 본영화네요..돈이 아깝다..
감독이 매트릭스 만든감독이라 기대하고 보왔는데..예고편도 화려해서 재밌을듯하고..기대많이 했거든요.
보고나니..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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