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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티 보이즈'을 보고... 비스티 보이즈
justjpk 2008-05-20 오후 2:03:50 2825   [8]

이 영화.. 솔직히 생각 했던 영화는 절대~ 아니.. 반 이상은 아니었다.

 

생각 했던 화려함은.. 정말.. 아주 잠깐? 나오긴 했나??

 

여튼.. '하정우'가 연기한 캐릭터는.. 호스트라는 역에 어울리기도 했고..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악동??이라고 해야 할까??

 

마지막까지.. 그게 유지 된다는 거..

 

근데... 연기가 이상했다기 보다는 캐릭터 자체도 난감했던..'윤계상'...

 

호스트라는게.. 그닥 필요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

 

집착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상은 전체적으로 화려하다기 보다는... 어두운 분위기 였고..

 

마지막으로 갈 수록...

 

난감한 부분이 있었던 영화였다.

 


(총 0명 참여)
justjpk
그러게요.. 아쉬운이 남아요!!!   
2008-05-30 21:57
agoodmemory
스토리가 더 좋았다면   
2008-05-30 00:23
1


비스티 보이즈(2008, The Moonlight of Seoul)
제작사 : 와이어투와이어 필름 / 배급사 :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beastieboy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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