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폭파 장면이 기억에 남는 영화. 러닝셔츠와..... 다이 하드 3
shelby8318 2008-05-23 오후 3:55:42 2021   [3]

내가 이 영화를 본 것은 비디오로 였다. 아닌가 그냥 영화 프로그램에서 봤나?

 

가물가물하니 기억이 잘 안나지만......

 

어쨌든......

 

이 영화는 사이먼이 말하길(Simon Says)’를 기본 줄거리로 선택하여 제작된 시리즈 3번째 작품.

 

이 시나리오는 폭스사가 <다이 하드> 시리즈와 상관없이 50만 달러에 구입한 것으로 한때

 

워너 브라더스의 <리썰 웨폰> 시리즈로 고려 중이었다.

 

시나리오의 줄거리는 백인 형사가 흑인 도시 활동가와 팀을 이루어 맨하탄을 무대로

 

‘사이먼이 말하길’이라는 서명을 항상 증거로 남기는 광적인 폭발범과 맞서 싸우는 내용으로,

 

제우스(사뮤엘 L. 잭슨)은 원래 대본에서는 여자로 설정되어 있었다.

 

사무엘 L. 잭슨 Samuel L. Jackson 제우스 카버 역

 

브루스 윌리스 Bruce Willis    존 맥클레인 역

 

제레미 아이언스 Jeremy Irons  사이몬 그루버 역

 

세 명의 쟁쟁하고도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나오는 액션영화이다.

 

정말 몇 년전에는 정말 자주 해주던 영화 중 하나였죠?

 

몰랐는데 1995년에 개봉한 작품으로서 영화의 장르는 액션, 범죄, 스릴러이군요.

 

러닝타임은 120여분이구요.

 

이 영화를 생각하면 생각나는 것은 브루스 윌리스의 머리 숱과 사무엘 L. 잭슨과,폭파 장면이죠.

 

범인이 가라는 데로 가면서 이리뛰고 저리뛰는 것과.......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8336 [말할 수 ..] 환타지지만 꼭 한번 괜히 해보고 싶은ㅋ jy9983 08.05.24 1599 5
68335 [버킷 리스..] 나의 버킷리스트는 어떤 것일까? jy9983 08.05.24 1495 7
68334 [아이언맨] 물론 잘 만들었다. 그러나.. jy9983 08.05.24 1559 5
68333 [위 오운 ..] "그린"과 "그루진스키" 사이에는.... wizzys 08.05.24 1541 10
68332 [스페어] 스페어 화이팅! lusifel 08.05.23 1284 6
68331 [위 오운 ..] '아메리칸갱스터'의 연속작 (1) jk1002002 08.05.23 25111 34
68330 [위 오운 ..] 피는 물 보다 진하다 (1) fornest 08.05.23 1626 10
68329 [뱅크잡] '~ 잡' 시리즈의 새로운 영화? (2) kaminari2002 08.05.23 2593 4
68328 [스승의 은혜] 살인을 부르는 칼날같은 가르침 죽어도 못 잊을 선생님, 8월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shelby8318 08.05.23 1843 4
68327 [엑스맨 2] 거대한 SF 액션의 신화 미래를 뒤흔들 진화가 시작된다! shelby8318 08.05.23 2085 4
68326 [쿵푸 허슬] <소림축구> 드림팀이 쿵푸로 돌아왔다! 축구는 가라! 쿵푸가 왔다! (1) shelby8318 08.05.23 1790 4
68325 [제5원소] 피라미드의 벽에 새겨진 '5개 원소'의 비밀. (1) shelby8318 08.05.23 2281 7
68324 [라스베가스..] 너무웃음.. (1) moviepan 08.05.23 1382 6
68323 [인디아나 ..] 노장의 분투가 느껴지는 작품 (2) dongyop 08.05.23 1497 9
현재 [다이 하드..] 폭파 장면이 기억에 남는 영화. 러닝셔츠와..... shelby8318 08.05.23 2021 3
68321 [아일랜드] 전 인류가 흥분한 최고의 화제 '인간복제' 이제, 거대한 미래가 다시 창조된다! shelby8318 08.05.23 1997 1
68320 [스승의 은혜] 문방구고문살인. pontain 08.05.23 1714 4
68319 [인디아나 ..] 몸통은 인디아나, 꼬리는 엑스파일.... (11) ldk209 08.05.23 33733 52
68318 [겟 썸] 이게 영화냐? 감독에 침을 뱉고 싶은 영화 (2) everydayfun 08.05.23 1682 4
68317 [인디아나 ..] 해리슨 포드 죽지않아! godwls86 08.05.23 1092 7
68316 [테이큰] **계동** 기대를 안할수록 영화의 재미는 커지는 그런영화 (2) stopys 08.05.23 1672 4
68315 [밴티지 포..] **계동** 스릴도 있고 머리를 굴리면서 봐야되는 영화 (3) stopys 08.05.23 1345 3
68314 [위 오운 ..] 근래 보기드문.... 영화... (1) spitzbz 08.05.23 1695 5
68313 [인디아나 ..] 19년만의 부활!더욱 화려하고 요란해진 모험활극. (1) maymight 08.05.23 1310 6
68312 [인디아나 ..] 영화 10편 본 것 보다 낫다 (2) dotea 08.05.23 1778 7
68311 [나니아 연..] 나니아연대기 역시 ! (2) puoipuoi 08.05.23 1754 4
68310 [위 오운 ..] 가족애는 있지만 내용은 부실하다 ! piamania 08.05.23 1429 7
68309 [인디아나 ..] 19년간의 공백.. woomai 08.05.22 1292 5
68308 [인디아나 ..] 배급사의 힘? 영화의 힘? yhoo1212 08.05.22 1359 5
68307 [인디아나 ..] 왔노라 보았노라 실망했노라 gavleel 08.05.22 1862 8
68306 [딜리버리] 중박 정도의 네델란드 영화... joynwe 08.05.22 994 3
68305 [사랑의 추억] 뭐라 말하기 애매한 프랑스 영화 중 한 편... joynwe 08.05.22 1437 2

이전으로이전으로811 | 812 | 813 | 814 | 815 | 816 | 817 | 818 | 819 | 820 | 821 | 822 | 823 | 824 | 82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