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피라미드의 벽에 새겨진 '5개 원소'의 비밀. 제5원소
shelby8318 2008-05-23 오후 4:09:14 2283   [7]

이 영화도 비디오로 보았던 영화다.

 

그후로 tv로도 봤지만......

 

 

이 영화의 장르는 판타지,sf이며 1997년 뤽베송 감독이 만든 영화입니다.

 

 

언니가 게리 올드만을 좋아해서 보았던 영화이다.

 

출연진은 방금 위에도 썼지만 게리 올드만, 브루스 윌리스, 밀라 요보비치다.

 

그리고 프랑스 영화이다.

 

러닝타임은 126분여가 된다.

 

 

이 영화는 뤽베송이 내한했다가 자신이 의도하지 않게 영화가 나오자 화를 내며

 

돌아가버린 일화가 있다.

 

그리고 이 영화의 주요 장면인 여주인공인 밀라 요보비치가 추락하는 씬은

 

일본만화로도 유명한 공각기동대에서 차용헀다고한다.

 

어느 영화나 그렇듯이 이 영화의 옥의 티는 유리관 안에 갖혀있던 리루(밀라 요보비치)가

 

주먹으로 유리를 깨는 장면을 보면, 유리 표면에 잘 깨지도록 금이 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게리 올드만은 히스레저가 찍은 영화로 유명하고 배트맨 시리즈인 다크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에도 출연하였다.

 

 

1914년 이집트의 어느 피라미드 발굴 현장.

 

한 노학자가 지구의 미래를 바꿔 놓을 대비밀을 밝혀낸다.

 

 바로 피라미드의 벽에 새겨진 '5개 원소'의 비밀.

 

그리고 300년 후인 2259년 뉴욕. 지구에 거대한 괴행성이 다가온다.

 

 대통령을 비롯한 전 군대는 비상상태에 돌입하고, 핵 미사일의 공격을 받으면 받을수록

 

괴행성은 거대하게 확대되어 빠른 속도로 지구를 향해 돌진해올 뿐이다.

 

단순한 외계행성의 공격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과 달리 피라미드의 성직자인 코넬리우스

 

(이안 홀름 분)는 300년전 예언대로 악마가 다가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예언처럼 우주인이 5개의 원소를 가지고 찾아와 지구를 구해 주기를 기다린다.

 

재합성된 인간은 신비한 외모에 빨간머리의 소녀 리루(밀라 요보비치 분).

 

리루는 갑작스런 환경의 변화에 당황해 실험실을 뚫고 경찰의 눈을 피해 달아나다 고층건물

 

아래로 떨어진다.

 

다행이 달리던 에어캡 속에 뛰어든 리루.

 

에어캡의 운전자는 전직 연방 요원 출신의 코벤 달라스(브루스 윌리스 분)다.

 

코벤은 이상한 고대언어를 말하고, 팔목에 네 개의 문신을 가진 이 묘령의 소녀를 엉겹결에

 

구해주게 되고, 경찰의 추적을 받는다.

 

리루에게서 코넬리우스란 이름을 들은 코벤은 리루와 코넬리우스를 찾는다.

 

코넬리우스는 리루의 문신을 근거로, 그녀가 미지의 '제5원소'라고 확신한다.

 

코벤은 위기에 처한 리루를 구해주는 과정에 청순하면서도 뇌쇄적인 매력을 가진 리루에게서

 

조금씩 사랑을 느낀다

 

악마의 괴행성은 거의 지구에 가까워 오고, 다급해진 사령부는 전직 요원인 코벤에게 4개의

 

돌을 찾아오도록 임무를 준다.

 

코넬리우스도 리루를 데리고 4개의 상징을 찾아 파라다이스로 향하고, 조르그와 우주 해적들도

 

모두 파라다이스에 모여드는데.

 


 

 

 

 

 

 


(총 0명 참여)
soja18
잘 읽었습니다..   
2009-12-22 17:18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8336 [말할 수 ..] 환타지지만 꼭 한번 괜히 해보고 싶은ㅋ jy9983 08.05.24 1602 5
68335 [버킷 리스..] 나의 버킷리스트는 어떤 것일까? jy9983 08.05.24 1495 7
68334 [아이언맨] 물론 잘 만들었다. 그러나.. jy9983 08.05.24 1560 5
68333 [위 오운 ..] "그린"과 "그루진스키" 사이에는.... wizzys 08.05.24 1541 10
68332 [스페어] 스페어 화이팅! lusifel 08.05.23 1285 6
68331 [위 오운 ..] '아메리칸갱스터'의 연속작 (1) jk1002002 08.05.23 25111 34
68330 [위 오운 ..] 피는 물 보다 진하다 (1) fornest 08.05.23 1627 10
68329 [뱅크잡] '~ 잡' 시리즈의 새로운 영화? (2) kaminari2002 08.05.23 2595 4
68328 [스승의 은혜] 살인을 부르는 칼날같은 가르침 죽어도 못 잊을 선생님, 8월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shelby8318 08.05.23 1843 4
68327 [엑스맨 2] 거대한 SF 액션의 신화 미래를 뒤흔들 진화가 시작된다! shelby8318 08.05.23 2085 4
68326 [쿵푸 허슬] <소림축구> 드림팀이 쿵푸로 돌아왔다! 축구는 가라! 쿵푸가 왔다! (1) shelby8318 08.05.23 1793 4
현재 [제5원소] 피라미드의 벽에 새겨진 '5개 원소'의 비밀. (1) shelby8318 08.05.23 2283 7
68324 [라스베가스..] 너무웃음.. (1) moviepan 08.05.23 1385 6
68323 [인디아나 ..] 노장의 분투가 느껴지는 작품 (2) dongyop 08.05.23 1497 9
68322 [다이 하드..] 폭파 장면이 기억에 남는 영화. 러닝셔츠와..... shelby8318 08.05.23 2021 3
68321 [아일랜드] 전 인류가 흥분한 최고의 화제 '인간복제' 이제, 거대한 미래가 다시 창조된다! shelby8318 08.05.23 1999 1
68320 [스승의 은혜] 문방구고문살인. pontain 08.05.23 1715 4
68319 [인디아나 ..] 몸통은 인디아나, 꼬리는 엑스파일.... (11) ldk209 08.05.23 33734 52
68318 [겟 썸] 이게 영화냐? 감독에 침을 뱉고 싶은 영화 (2) everydayfun 08.05.23 1683 4
68317 [인디아나 ..] 해리슨 포드 죽지않아! godwls86 08.05.23 1092 7
68316 [테이큰] **계동** 기대를 안할수록 영화의 재미는 커지는 그런영화 (2) stopys 08.05.23 1673 4
68315 [밴티지 포..] **계동** 스릴도 있고 머리를 굴리면서 봐야되는 영화 (3) stopys 08.05.23 1347 3
68314 [위 오운 ..] 근래 보기드문.... 영화... (1) spitzbz 08.05.23 1695 5
68313 [인디아나 ..] 19년만의 부활!더욱 화려하고 요란해진 모험활극. (1) maymight 08.05.23 1310 6
68312 [인디아나 ..] 영화 10편 본 것 보다 낫다 (2) dotea 08.05.23 1779 7
68311 [나니아 연..] 나니아연대기 역시 ! (2) puoipuoi 08.05.23 1755 4
68310 [위 오운 ..] 가족애는 있지만 내용은 부실하다 ! piamania 08.05.23 1430 7
68309 [인디아나 ..] 19년간의 공백.. woomai 08.05.22 1293 5
68308 [인디아나 ..] 배급사의 힘? 영화의 힘? yhoo1212 08.05.22 1360 5
68307 [인디아나 ..] 왔노라 보았노라 실망했노라 gavleel 08.05.22 1863 8
68306 [딜리버리] 중박 정도의 네델란드 영화... joynwe 08.05.22 997 3
68305 [사랑의 추억] 뭐라 말하기 애매한 프랑스 영화 중 한 편... joynwe 08.05.22 1437 2

이전으로이전으로811 | 812 | 813 | 814 | 815 | 816 | 817 | 818 | 819 | 820 | 821 | 822 | 823 | 824 | 82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