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영세업자인 니콜라스케이지에 고분분투
유스드건이라 외치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었다
사람죽이는 장면을 보며 쇼크에 빠진그가 날린 한마디 사용한 총이 되었쟈나
어쩜 그렇게 차갑고 무관심적으로 사람죽이는데 사용되는 무기를 팔아먹을수 있을까?
삼촌가지 죽여가며 그런 그에게 여러번에 고통을 주는 에단 호크에 모습
짱짱한 총과 여러무기들 아주 깨달음이 큰영화였다
특히 중간에 비행기에 가득실은 무기와 비행기가 분해되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다 니콜라스 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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