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계동**신세대 히어로 아이언맨 아이언맨
stopys 2008-05-30 오후 4:51:17 1574   [1]

아이언맨~~

처음에 광고가 나올때 별로 끌리지 않았다.

영화관에서 봤을때...천일의 스캔들을 했을때부터 영화전에 광고를 때렸으니...

꽤나 긴 시간을 가지고 광고를 한 것 같다.

나는 사실 영화를 볼때 내 취향이라는 것이 있지만 그렇지가 못하다.

글을 남길때 마다 머리글에서 남기듯이 영화의 선택권은 여자친구한테 있었다ㅜㅜ

"이 영화 재밌을꺼 같애"

여자친구의 이 한마디에 또 속으로 좌절하고 말았다.

속으로 이 영화 뻔한 SF영화일거 같았으니ㅜㅜ

결국 선택권이 없는 나로서는 여자친구가 보자는 대로 볼수밖에 없었다

멋진 CG를 내새워 새로운 신개념 히어로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하고 영화관으로 입성했다.

영화 내용은 또 생략...

왜냐하면 안보신 분들이 있기때문에...감상평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참... 이 영화에서 기네스 팰트로가 나온다.

역시 영화 내용 별로다. 새로운 뉴 히어로가 탄생한다.

이제 슈퍼맨과 배트맨 등등의 히어로는 너무 많은 시리즈를 내보냈기때문에 사실 소재가 거기서 거기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하는데 마침 아이언맨이 나왔다.

아이언맨이 만들어진 과정이 너무 허무했다.

하지만 이 영화 역시 그래픽과 화려함을 무기로 사람들에게 나타났다.

끝나고 나오면 역시나...내용이 없다.

영화 보는 내내 재미는 많다.

하지만...역시 뭔가 많이 부족하다.


(총 0명 참여)
lhohj
good   
2008-05-30 18:01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8471 [도로로] 왜 이리 관대한건가 woomai 08.05.31 1411 0
68470 [인디아나 ..] 19년만에 나온 4탄? 꼭 나와야 했을까? (1) modory27 08.05.31 1555 8
68469 [배틀필드] 천 년 후를 지나치게 과장되게 상상한 2점대 영화... joynwe 08.05.31 2519 0
68468 [겟 스마트] 순진하다 못해 만만해 보이는 코믹 연기 fornest 08.05.31 1467 2
68467 [인디아나 ..] 2시간짜리 롤로코스터 choimy84 08.05.31 1896 7
68466 [몬스터] 믿음의 대가는 때로는 배신이다 (1) cherlin 08.05.31 1851 1
68465 [21] 돈은 그저 숫자에 불과할 뿐... (1) jk1002002 08.05.31 1836 2
68463 [스페어] .................................... (1) vquartz2 08.05.31 1705 3
68462 [알이씨] '좀비영화'를 클로버필드식으로. (9) kaminari2002 08.05.31 30697 19
68461 [스페어] 와우! 재밌어요. loveysj333 08.05.30 1259 1
68460 [인디아나 ..] 스필버그는 역시 뛰어난 장인이라고 생각합니다.(스포일러) clerks23 08.05.30 1622 8
68459 [바디] 이상한영화 moviepan 08.05.30 1103 3
68458 [화산고] 화산고 st0helena 08.05.30 2213 0
68457 [아이언맨] 올 여름 블록버스터 중 최고 mj23mania 08.05.30 1488 5
68456 [바디] 前공포영화'숨바꼭질'의 연속작 or 리메이크 (2) jk1002002 08.05.30 1618 5
68455 [소림 축구] 전세계를 폭소로 뒤흔든 절대무공의 드림팀이 온다!!! shelby8318 08.05.30 1784 1
현재 [아이언맨] **계동**신세대 히어로 아이언맨 (1) stopys 08.05.30 1574 1
68453 [나니아 연..] 그 영화에서 반지와 마법사의 냄새가 난다. (1) dongyop 08.05.30 1273 3
68452 [천일의 스..] **계동**스칼렛요한슨으로 밀어본다...하지만 stopys 08.05.30 1392 0
68451 [페넬로피] 지금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법을 배우게 하는 영화 (1) agoodmemory 08.05.30 1384 1
68450 [호튼] 덩치 큰 코끼리와 작은 친구들 agoodmemory 08.05.30 1207 0
68449 [바이오닉 ..] ## 코코의 영화감상평 ## excoco 08.05.30 1365 1
68448 [불가사리 4] ## 코코의 영화감상평 ## excoco 08.05.30 1069 0
68447 [라바 (T..] ## 코코의 영화감상평 ## excoco 08.05.30 1056 1
68446 [유실물] ## 코코의 영화감상평 ## (1) excoco 08.05.30 1292 0
68445 [라스베가스..] 술병을 선물한다는 것 redface98 08.05.30 1827 1
68444 [트레이닝 ..] 강력한 두남자 anon13 08.05.30 1636 3
68443 [로드 오브..] 전쟁에신 미국에 소규모 영세업자 anon13 08.05.30 1607 1
68442 [고스트 라..] 해골 저지먼트 anon13 08.05.30 1698 0
68441 [데스노트] 너무 머리아퍼 (2) anon13 08.05.30 1346 0
68440 [4.4.4.] 완전 말도안되는 그녀 anon13 08.05.30 2023 0
68439 [킬위드미] 다이안 레인과 신성의 만남 agoodmemory 08.05.30 1133 1

이전으로이전으로811 | 812 | 813 | 814 | 815 | 816 | 817 | 818 | 819 | 820 | 821 | 822 | 823 | 824 | 82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