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개봉한 건가? 나는 dvd빌려봐서 언제 개봉했는지 모르겠지만......
내용은 무책임한(?) 살인마 인형 부모, 척키와 티파니 사이에서 태어난 글렌은 부모의 살인극이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할리우드로 향한다.
그곳에서 척키와 티파니는 지옥으로부터 부활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살인을 즐긴다.
하지만 글렌이 부모의 살인마 길을 따르려 하지 않자 척키는 속이 상한다.
한편, 티파니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 제니퍼 틸리가 자신들을 소재로 한 영화에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흥분하는데......
솔직히 재미없었다.
전에는 무서웠는데 이번 영화는 정말 적은 돈을 주고 빌린 dvd 값도 아까울 정도로......
영화본다고 틀었던 전기가 아까울 정도로......
무섭다기 보다는 웃겼던 그리고 좀 기분이 나쁘기도 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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