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 게임...
1995년에 만들어진 영화 중 한 편...
어느새 10년이 훌쩍 넘은 영화이다...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신디 크로포드라는 배우 나름 이름값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배우 신디 크로포드의 10년 더 지난 시절의 모습이 담겨 있고...
윌리암 볼드윈의 그 시절 모습도 담겨 있다...
많은 이들이 매긴 평점은 아니지만 6점대는 유지되는 것에서 보듯이 그래도 별 셋 정도는 줄만한 웬만큼 즐기며 볼만한 괜찮은 영화에 든다고 하겠다...
배우들을 봐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리 나쁘지 않은 중박 정도의 90년 대 중반 영화 페어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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