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극장가서.. 실컷 웃은듯 싶다..

어찌나 잼있고.. 웃기던지..

아주 미친듯이 웃었던.. ^-^ ㅎㅎ

그리고 이상하게.. 외국인(?)들이 많아서..

영화를 보는 리액션이 장난이 아니였던..

웃긴 장면이라고 해도..우리의 두배의 웃음소리와..

또 조금은 특이했던.. 웃음 소리들..

암튼간에.. 너무 너무 잼있게.. 잘 본것 같다..

이런 영화라면.. 두세번 봐도 질리지 않을듯..

그리고 영화가 살아있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치만 무엇보다.. 단연.. 쿵푸팬더가..

너무 너무 살앙스럽고.. 귀엽다라는것이다..

어쩌면.. 하는일마다..귀엽던지..

나도 모르게 영화를 보면서.. 연거품 계속 얘기한..

정말이지.. 이래서 내가 애니메이션을 좋아라 하는듯..

아차차~ 또 하나가 있다..

영화가 끝나고 나서.. 한 곡이 흘러나오는데..

그게 다름아닌..아시아의 별.. 비가 불른곡이라고 한다..

친절하게.. 제목과 가수를 밝혀주는 센스~!!!

이 영화를 공개추천합니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