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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름답고 소중한 이야기들 어바웃 어 보이
shelby8318 2008-06-09 오후 3:07:51 1790   [1]

이 영화는 정말 보고싶어하다가 어제 아침인가에 케이블에서 해주기에 보았다.

 

정말 웃기고 엽기(?)적인 영화다.

 

애가 참 엽기적이고 특이한 애다.

 

영화의 장르는 코미디, 드라마이고, 영국, 미국이 합작해서 만들었다. 100 분의 러닝타임이다.

 

개봉은 2002.08.23일이다.

 

이 영화에서 윌 프리먼을 철들게 하고 한단계 나은 인간이 되도록 해주는,

 

하긴 자기 엄마도 바뀌게 해주니까 오히려 어른보다 나은 그리고 더 철든 아이로 나온 꼬마가

 

벌써 많이 커서 얼마 전에 보니까  스킨스 Skins(2007 | 영국 | 60분)라는 영국 드라마에 나오던데......

 

케이블에서 가쉽걸 해주는 시간에 다른 케이블 채널에서 해주던데......

 

어쩃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니까...... 이 영화에는 레이첼 웨이즈 Rachel Weisz,토니 콜렛 Toni

 

Collette이 나온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 배우들이다.


윌 프리먼은 부모가 물려준 유산으로 사는 사람이다.

 

그리고 꼬마는 엄마와 같이살고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는 아이로 나온다.

 

어찌 저찌해서 친해진 둘은 수시로 윌 프리먼의 집에서 같이 tv도 보고 나중에는 윌 프리먼이

 

아이에게 선물도 사주는 사이가 된다.

 

그리고 나중에는 정말 친한 친구를 넘어선 관계까지도 된다.

 

꼬마로 인해 윌은 철도 들고 진정한 어른도 되어서 예쁜 여자의 그의 아들까지 얻게 된다.

 

꼬마가 우울증에 걸려 매번 미수에 그치지만 자살시도를 하는 엄마를 위해 못 부르는 실력이지만

 

무대에 설 때 같이 노래도 부르고 기타도 연주하는 장면도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마음의 문이란 건 한 사람에게 열리고 나면 다른 사람도 들락날락 거릴 수

 

있게 된다" 인간은 섬이 아니다! Growing up has nothing to do with age."가 있다.

 

 


(총 0명 참여)
lhohj
good   
2008-06-09 16: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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