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레이디 두아> 신혜선 배우
국내 극장가! <왕과 사는 남자> 1위!
인터뷰! <휴민트> 박정민
리뷰! <왕과 사는 남자><휴민트> <햄넷>
인터뷰! <파반느> 고아성
북미 극장가! <호퍼스> 1위!
인터뷰! <프로젝트 Y > 전종서
인터뷰!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인터뷰! <휴민트> 류승완 감독
인터뷰!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괴롭히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영화를 보게 하세요~
네발가락
themovier
2002-05-06 오전 3:18:37
1424
[
6
]
금요일에 시네하우스에서 한 '네 발가락'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그
날 '일단 뛰어'도 같이 했는데 그 영화에는 사람이 엄청 몰려서 정신이
없더군요...역시 스타 파워가 뭔지 보여주는 확실한 예였습니다.
'네 발가락'은 '허준호', '이창훈', '박준규', '이원종'이 주연하고 '서
세원(에스에스원 시네마)'이 배급하는 영화입니다. 솔직히 강력한 스타
도 없고 감독도 그리 유명하지 않은 '계윤식'이라는 사람, 이미 질릴대
로 질린 '조폭'이라는 소재, 거기에다 '서세원'의 손길이 닿아있다면 어
느 정도 잠작할 수 있는 영화죠...
영화를 틀기 전에 마케팅 담당자가 와서 아직 편집이 덜 끝난 버전이고,
3일 연속으로 시사회를 하는데 이틀 전에는 '핑클', 하루 전엔 '서세원'
이 왔으며 오늘은 누가 올지 모르겠으니 기대해달라는 말을 하더군요.
아니, 뭔 서두가 이리 긴가 했더니....영화를 보니 이해가 갔습니다.
아.....솔직히 이 영화 정말 최악입니다. 작품성으로 승부하는 영화가
아닌 이상 재미에 메리트가 있어야 하는데 거북스러운 욕만 난무하고 억
지스러운 스토리에 짜증나는 폭력....정말 어이가 없더군요...중간에 나
가고 싶은 마음이 한 두번 든게 아닙니다. 이 영화는 사실 논할게 하나
도 없습니다. 연기를 보면 주인공 네 명말고도 '정은표'를 비롯한 얼굴
이 알려진 몇 명의 배우가 있지만 모두 어이없이 오버하는 연기를 선보
이더군요. 꼭 '서세원 쇼'에서 하는 개인기처럼 어줍지 않은 사투리를
사용하여 삼류 조폭 흉내(3류 조폭을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조폭을 흉
내내는 수준이 3류라는 것입니다.)를 내며 조폭과 조폭의 이웃(?)에 있
다고 어지럽게 질러대는 욕을 듣고 있자면 적응이 안될 뿐더러 짜증이
치밀어 오르고 소리를 지르고 싶더군요. 특히 '정은표'의 끊임 없이 욕
만하면서 전혀 공감가지 않는 오버연기와 '이창훈'의 너무도 가벼운 시
트콤 연기가 가장 거슬렸습니다. '비트'에서의 '임창정'처럼 맛깔스럽
게 욕을 한다면 어느 정도 정가는 캐릭터가 될 수도 있었겠지만 어설프
고 억어지로 하는 것처럼 보여 안쓰럽더군요.....
그리고 시나리오나 연출도 문제가 많은데 나름대로 독특하고 짜임새있게
보이려고 했는지 조폭들의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하지만 의도대로 되지
않아 오히려 더 정신사납고 허술한 구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결말짓는 '금도끼' 사건도 어이가 없을 정도로 황당하고 이 이야기를 이
용하여 돈과 권력의 허무함을 대놓고 표현하려고 하는데 상영시간 내내
욕하고 억지 웃음을 강요하다가 이런게 튀어나오니......무슨 나름대로
의미있는 영화처럼 보이려고 한 것 같은데 정말 짜증나더군요....
간간이 들어간 CG도 따로보면 깨끗하고 괜찮지만 이것 역시 억지 웃음을
유발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기 때문에 별 감흥을 주지 못합니다. 자막
도 쓸떼없이 많이 사용하고요...마치 예고편처럼....
'네 발가락'은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영화입니다. 내세울 것 없는 영
화일 뿐더러 이제 우리나라 영화계에서 배척해야할 영화류입니다. 음...
'서세원'이 '조폭마누라'로 재미보더니 이제 너무 막나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보는 동안 서세원이 '조폭마누라'가 흥행해서 돈
많이 벌어 들일 때 한 말이 계속 오버랩되더군요.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해도 나한테는 이 영화가 최고의 영화다...."
보는 내내 이렇게 기분 나쁜 영화는 처음입니다...('조폭마누라'는 안봤
습니다.)
(총
0명
참여)
jhee65
보는 내내 이렇게 기분 나쁜 영화는 처음입니다...("조폭마누라"는 안봤
습니다.)
2010-08-16
11:07
님 글에 절대 동감입니다~!!저는 같이간 친구한테 넘 미안해서 영화 다보구 미안해서 빌다시피 했다니깐여..제가 당첨되서 시사회 간거였는데..
2002-05-06
18:40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현재
[네발가락]
괴롭히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영화를 보게 하세요~
(2)
themovier
02.05.06
1424
6
6868
[스파이더맨]
Who am I? 난 스파이더맨 본 넘 아싸~~
(1)
beautiful053
02.05.06
921
2
6867
[위 워 솔..]
제목그대로....'우리는 한때는 젊은 군인이었다..'
(1)
yazoo68
02.05.06
1280
8
6866
[네발가락]
정말웃겨여. ㅋㅋㅋ ^^* 네발가락~~~
(2)
plipy
02.05.06
1333
1
6865
[스파이더맨]
어쨌든 신나는 스파이더맨!
(1)
airtowel
02.05.06
954
0
6864
[스파이더맨]
화려하다.
(1)
ssunny1010
02.05.05
929
1
6863
[일단 뛰어]
일단 보세요~
(1)
soolitgol
02.05.05
1196
2
6862
[네발가락]
알바생들은 그만~!!
(1)
wing83
02.05.05
1507
5
[네발가락]
Re: 한번 조사가 필요할듯 ~~!
(1)
tcfap
02.05.10
1303
0
6860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표값이 아깝지 않은 영화
(1)
koreangirl
02.05.05
988
2
6859
[네발가락]
금도끼 전설....?
(1)
flying074
02.05.05
1127
0
6857
[스파이더맨]
잊을수없은는 영화
(1)
babybox
02.05.05
916
0
6856
[고스포드 ..]
[고스포드 파크] 가면파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2)
happyend
02.05.05
2003
5
6855
[모스맨]
[감상] 모스맨 - 소재의 참신함. 아쉬운 결말, 어두운 화면
(1)
kinghwon
02.05.05
1924
0
6854
[하트의 전쟁]
하트의전쟁..
(1)
soulskill
02.05.05
985
2
6853
[네발가락]
조폭은 이제 그만~~
(1)
yazoo68
02.05.05
1203
2
6852
[스파이더맨]
<나비잠>[스파이더맨]엇비슷한 구조에 특색없는 상황전개라..
(1)
nabigam
02.05.05
875
1
6851
[소림 축구]
주성치 역사에 씌여진다!! 주성치역대가장훌륭한 영화
(1)
jjangchat
02.05.05
1552
17
6850
[스파이더맨]
내손에도 거미줄이 나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
(2)
singso
02.05.05
874
2
6849
[소림 축구]
소림축구
(1)
nataku77
02.05.05
1245
7
6848
[네발가락]
'네발가락'차원이 다른 영화!!
(1)
plipy
02.05.05
814
0
6847
[스파이더맨]
ㅋㅋ 다정한 이웃..
ryudk
02.05.05
851
2
6846
[하이크라임]
반전도 반전 나름이다.
gamequen
02.05.04
1505
4
6845
[후아유]
[후아유] 돈이 안 아까운 영화
(1)
wholeno1
02.05.04
1054
6
6844
[일단 뛰어]
잼잇엇어요...^^
(1)
free77k
02.05.04
1208
3
6843
[네발가락]
4발가락...안 봤음하는 커다란 소망이 있다...
(1)
tangguo
02.05.04
845
1
6842
[스파이더맨]
2002년 첫 블록버스터...
(1)
nataku77
02.05.04
826
3
6841
[후아유]
[후아유] 진짜 사랑을 시작하세요
(1)
ineego
02.05.04
975
6
6840
[일단 뛰어]
거만한 넘, 기생오래비, 심심한넘 일단 뛰어...
(2)
sun-y
02.05.04
1290
2
6839
[결혼은, ..]
영화가 말하려고 하는것은?
(1)
silverflim
02.05.04
1852
2
6838
[스파이더맨]
다정한 이웃 스파이더맨~~~~~~~~~
(1)
eve020
02.05.04
861
1
6837
[위 워 솔..]
나도 군인일때가 있었지...
(1)
san71
02.05.04
1177
3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491
|
2492
|
2493
|
2494
|
2495
|
2496
|
2497
|
2498
|
2499
|
2500
|
2501
|
2502
|
2503
|
2504
|
2505
현재 상영작
---------------------
2024.12.03...
28년 후: 뼈의 사원
간첩사냥
겨울의 빛
고고다이노 극장판: 곤충세계 대모험
국보
굿 윌 헌팅
귀신 부르는 앱: 영
극장판 엉덩이 탐정: 스타 앤드 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극장판 총집편 걸즈...
나는 갱년기다
남과 여
남쪽
너자 2
넘버원
노 어더 랜드
누벨바그
다이 마이 러브
레이의 겨울방학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루팡 3세 더 무비: 불사신의 혈족
만약에 우리
매드 댄스 오피스
몬테크리스토 백작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
바다 탐험대 옥토넛...
부흥
브라이드!
삼악도
세계의 주인
세이프 하우스
센티멘탈 밸류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시라트
시스터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신비아파트 10주년...
신의악단
아기 티라노 디보:...
아르코
아바타: 불과 재
아웃 오브 네스트
아이엠스타!X프리파...
안녕하세요
얼음 여왕
여행과 나날
영화 러브 라이브!...
오, 발렌타인
오만과 편견
왕과 사는 남자
우리는 매일매일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이터널 선샤인
점보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
직사각형, 삼각형
차임
척의 일생
초속 5센티미터
콜드 미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
파리, 텍사스
판결
페루지노. 영원한 르네상스
폭풍의 언덕
퐁네프의 연인들
하나 그리고 둘
햄넷
호퍼스
화양연화 특별판
휴민트
개봉 예정작
---------------------
극장판 진격의 거인...
스트레인저스: 챕터2
스페셜즈
우주 수호대: 하하하 행성의 대모험
극장의 시간들
내가 몰랐던 너의 비밀
녹나무의 파수꾼
드림스
메소드연기
쇼생크 탈출
케이온
터뷸런스: 15,000피트
폭탄
프로젝트 헤일메리
하이재킹: 메이데이
그 사람 경허(鏡虛) 선사
엘스
김~치!
사랑, 우유, 그리고 치즈
연지구 디 오리지널 4K
열여덟 청춘
왜(歪): 더 카르텔
첨밀밀
프로텍터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펫 트레인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파이 굽는 엄마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두 검사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
술타나의 꿈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끝장수사
모래그릇
쉬 캠 투 미
1026: 새로운 세상을 위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