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나니아 연대기 1편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joynwe 2008-06-11 오후 9:54:24 1939   [0]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2005년 작품이다...

 

올해 5-6월 개봉작 중 나니아 연대기의 후속편이 개봉되었는데 다른 블록버스터들에 비해 왠지 인기도가 낮은 것 같았다...아주 잠깐 점유율이 1윌르 차지하다가 결국 금새 열기가 식고 다른 곳으로 가던데...

 

1편인 이 영화도 평점으로 보면 7점대 초반에 머물고 있고, 분명 인기작인 것은 같은데 뭔가 폭발적인 흥행력에는 좀 부족한 것 아닌가 싶은 영화이다...

 

그야말로 영화니까 표현 가능한 것들이 많이 담겨 있고, 상상력으로 가능한 많은 것들이 담겨 있다...

 

동물들이 서로 말하고 사람과도 말을 하는 이런 기본적 설정들과 분위기는 마치 만화속을 보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아주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엄지 번쩍 들 정도가 아니라는 것이지 싫다는 의미는 아니다...) 꽤 재미있게 볼만한 영화에 든다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7점대 초반 평점이 한편으로 조금 낮게 느껴지는(7점대 넘고 있는 웬만한 영화들 중에는 정말 아니다 싶은 영화들도 종종 보이더라...) 편이고 엄지 번쩍 들 정도는 아니라도 증박 중에는 상위급에 들만한 편 아닌가 싶은 영화 나니아 연대기이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8739 [언브레이커블] 예상치 못한 반전과 충격적 결말! shelby8318 08.06.13 2985 1
68738 [빌리지] 숲과 마을, 빛과 어둠의 경계선이 가차없이 무너진다 shelby8318 08.06.13 1811 1
68737 [인크레더블..] 정말 기묘하게 지루하네..... (3) ldk209 08.06.13 12368 40
68736 [스피드 레..] 스피드 레이서 ymsm 08.06.13 1888 17
68735 [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 sungmo22 08.06.13 1686 16
68734 [88분] 88분 sungmo22 08.06.13 1288 14
68732 [인크레더블..] 헐크 고뇌를 버리고 헐리우드 스타일을 택하다. dongyop 08.06.13 1438 8
68731 [킬위드미] 킬위드미 ymsm 08.06.13 1202 14
68730 [테이큰] 테이큰 ymsm 08.06.13 1582 12
68729 [쿵푸팬더] 쿵푸팬더 ymsm 08.06.13 1438 15
68728 [크로싱] 크로싱 감동적인 시사회를 보고 shirley 08.06.13 2097 5
68727 [인크레더블..] 이전의 헐크는 잊어라!! 화면을 찢어 버릴듯한 그가 왔다 (1) hoony44 08.06.13 1687 7
68726 [연공 : ..] 연공 flyminkyu 08.06.13 2233 6
68725 [해프닝] 이미 예상할 해프닝 VS 강력한 여운 (11) ietowjin 08.06.13 25327 30
68724 [인크레더블..] 이 정도면 멋지게 돌아왔구나, 헐크야~ (1) kaminari2002 08.06.13 1937 6
68723 [크로싱] 우리나라 전국민이 꼭 봐야될 추천하고 싶은 영화 fornest 08.06.13 1854 3
68722 [화성의 유..] 전형적인 B급영화, 하지만 무얼 얘기하는 걸까? hrqueen1 08.06.13 1549 1
68721 [인크레더블..] 마블의 영웅들이 봉기하다~! ㅋ wildkwak 08.06.12 1683 12
68720 [원탁의 천사] 빈약한 스토리 woomai 08.06.12 1475 1
68718 [인크레더블..] 헐크에 아이언맨의 깜짝 출현이라.. (2) huyongman 08.06.12 2155 7
68717 [데드걸] 죽은 소녀의 시체, 그 주위를 맴도는 살아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 ldk209 08.06.12 2493 8
68716 [도화선 무..] 진화된 액션만 강조한다고 다른 모든 단점을 가릴수 있는 건 아니다! lang015 08.06.12 1577 4
68715 [인크레더블..] 거대한 두개의 대결.. moviepan 08.06.12 1400 3
68714 [내가 숨쉬..] 너무 늦어버린 시도... (3) ldk209 08.06.12 1995 7
68713 [강철중: ..] 얼마나 업 그레이드 된 '강철중'이 되어서 돌아 왔을까? (1) fornest 08.06.12 1424 6
68712 [흑심모녀] 흑심모녀 시사회를 보고 (1) naya2174 08.06.12 1178 3
68711 [흑심모녀] [흑심모녀]시사회를 보고... ysd0321 08.06.12 1071 2
68709 [인크레더블..] 관객을 필름도둑으로 몰았던 인크레더블 헐크 시사회 zephyrrs 08.06.12 2108 7
68708 [인크레더블..]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녹색의 슈퍼 히어로 ~ dotea 08.06.12 1469 4
68707 [도화선 무..] 도화선 시사회 담당자의 어이없는 태도 yb0616 08.06.11 1213 6
68706 [21] 오랜만에 괜찮은 외화 dako1018 08.06.11 1233 2
현재 [나니아 연..] 나니아 연대기 1편 joynwe 08.06.11 1939 0

이전으로이전으로796 | 797 | 798 | 799 | 800 | 801 | 802 | 803 | 804 | 805 | 806 | 807 | 808 | 809 | 81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