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연공 연공 : 안녕, 사랑하는 모든것
flyminkyu 2008-06-13 오전 1:10:13 2234   [6]

 

 

오늘 블라인드 시사회 가서

본 영화인데요

 

 

 

약간 조금씩

웃기기도 해요 ㅋㅋㅋㅋㅋ

 

그냥 배우들의 연기가

웃기다고나 할까 ?

 

 

정말 슬픈부분이고... 그런데..

웃음이......캭ㅋㅋ

 

모두 다 웃다가 웃고있는데

 

갑자기 슬픈 부분이......

사랑하는 사람이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으악 ㅠㅠ

 

눈물이 찡~~~~~~~

꼭 내가 극중의 주인공이 된건마냥

울엇ㄴㅔ요ㅠㅠ

 

 

참 풋풋한 사랑 and 19세 사랑ㅋㅋㅋㅋㅋㅋ

너무 급하게 전개가 되긴 하지만ㅋㅋ

재밌었어요 ㅋㅋ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8739 [언브레이커블] 예상치 못한 반전과 충격적 결말! shelby8318 08.06.13 2985 1
68738 [빌리지] 숲과 마을, 빛과 어둠의 경계선이 가차없이 무너진다 shelby8318 08.06.13 1811 1
68737 [인크레더블..] 정말 기묘하게 지루하네..... (3) ldk209 08.06.13 12368 40
68736 [스피드 레..] 스피드 레이서 ymsm 08.06.13 1888 17
68735 [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 sungmo22 08.06.13 1686 16
68734 [88분] 88분 sungmo22 08.06.13 1289 14
68732 [인크레더블..] 헐크 고뇌를 버리고 헐리우드 스타일을 택하다. dongyop 08.06.13 1439 8
68731 [킬위드미] 킬위드미 ymsm 08.06.13 1202 14
68730 [테이큰] 테이큰 ymsm 08.06.13 1582 12
68729 [쿵푸팬더] 쿵푸팬더 ymsm 08.06.13 1438 15
68728 [크로싱] 크로싱 감동적인 시사회를 보고 shirley 08.06.13 2099 5
68727 [인크레더블..] 이전의 헐크는 잊어라!! 화면을 찢어 버릴듯한 그가 왔다 (1) hoony44 08.06.13 1687 7
현재 [연공 : ..] 연공 flyminkyu 08.06.13 2234 6
68725 [해프닝] 이미 예상할 해프닝 VS 강력한 여운 (11) ietowjin 08.06.13 25327 30
68724 [인크레더블..] 이 정도면 멋지게 돌아왔구나, 헐크야~ (1) kaminari2002 08.06.13 1937 6
68723 [크로싱] 우리나라 전국민이 꼭 봐야될 추천하고 싶은 영화 fornest 08.06.13 1854 3
68722 [화성의 유..] 전형적인 B급영화, 하지만 무얼 얘기하는 걸까? hrqueen1 08.06.13 1549 1
68721 [인크레더블..] 마블의 영웅들이 봉기하다~! ㅋ wildkwak 08.06.12 1683 12
68720 [원탁의 천사] 빈약한 스토리 woomai 08.06.12 1475 1
68718 [인크레더블..] 헐크에 아이언맨의 깜짝 출현이라.. (2) huyongman 08.06.12 2156 7
68717 [데드걸] 죽은 소녀의 시체, 그 주위를 맴도는 살아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 ldk209 08.06.12 2493 8
68716 [도화선 무..] 진화된 액션만 강조한다고 다른 모든 단점을 가릴수 있는 건 아니다! lang015 08.06.12 1577 4
68715 [인크레더블..] 거대한 두개의 대결.. moviepan 08.06.12 1400 3
68714 [내가 숨쉬..] 너무 늦어버린 시도... (3) ldk209 08.06.12 1995 7
68713 [강철중: ..] 얼마나 업 그레이드 된 '강철중'이 되어서 돌아 왔을까? (1) fornest 08.06.12 1424 6
68712 [흑심모녀] 흑심모녀 시사회를 보고 (1) naya2174 08.06.12 1178 3
68711 [흑심모녀] [흑심모녀]시사회를 보고... ysd0321 08.06.12 1071 2
68709 [인크레더블..] 관객을 필름도둑으로 몰았던 인크레더블 헐크 시사회 zephyrrs 08.06.12 2108 7
68708 [인크레더블..]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녹색의 슈퍼 히어로 ~ dotea 08.06.12 1469 4
68707 [도화선 무..] 도화선 시사회 담당자의 어이없는 태도 yb0616 08.06.11 1214 6
68706 [21] 오랜만에 괜찮은 외화 dako1018 08.06.11 1235 2
68705 [나니아 연..] 나니아 연대기 1편 joynwe 08.06.11 1939 0

이전으로이전으로796 | 797 | 798 | 799 | 800 | 801 | 802 | 803 | 804 | 805 | 806 | 807 | 808 | 809 | 81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